해외에서도 유명한 한국인 감독이 6.25 전쟁 배경 영화를 만드는데
그 주제가 평양에서 일어난 미군의 폭격이고
"북한의 남침"도 다룰거냐고 물었는데
여기서 "북한의 남침"은 정치적인 문제라 다루지 않을 거고 폭격을 맞은 평양 지역과 시민들의 얘기만 다룰 거라 얘기한 격
심지어 당사자인 북한은 6.25 전쟁에서 자국의 잘못은 언급도 하지 않고 왜곡하고 미국을 가해자라 국민들 세뇌교육하는 중임.
그런 감독이 있다면 유공자 후손에게 돌맞아도 할 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