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권 개요
초 부자 미소녀 니죠 토우카의 기둥서방이 된 나 하루는 오늘도
되는대로 빈둥빈둥 거리며 토우카의 돈으로 하루하루를 만끽하고 있었다.
분명 세상은 여름방학 같은데 나랑은 관계없다.
왜냐하면 매일매일이 여름방학이니깐! 본직(?) 만화도 그리려고 생각하지만,
음. 제법 좋은 아이디어가 안 떠오른다. 그래도 하루의 친구 치즈루, 사나도
날 쫓아와주고 역시 로리의 기둥서방이란 최고다.
그렇게 생각하면서 지낼때 난 생각한다. 카바레 클럽에 가고 싶다.
그래서 하루에게 부탁했으니 [로리 카바레 클럽] 개점!
이것도 만화의 양식이 된다! 멋진 인풋...이겠지?!
완전달달한 기둥서방 생활!
히익
페도로써의 자존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ㅊㅊ
이건 진짜 개노답이야
양심이 있다면, 애초에 페도를 빨지 않았겠죠
저놈이고 댓글단 놈이고 좀 뒈져 시2발
나무야 미안해 ㅠ
이건 진짜 개노답이야
페도로써의 자존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놈은 진정한 로리콘이 아니군 ㅉㅉ
양심이 있다면, 애초에 페도를 빨지 않았겠죠
그런 자존심 필요없으니까 저런 로리가 날 쫓아와줘쓰면
저놈이고 댓글단 놈이고 좀 뒈져 시2발
그딴 자존심 갖다버렼ㅋㅋㅋㅋ
근데 저런게 팔린다는게 참...
ㅊㅊ
.
제발 다 죽어라...
현실이면 빼박 성범죄자면서 뭔 자존심...어차피 망상인데다 이런들저런들 노답.
이런게 사람ㅅㄲ 머리에서 나오는건가
로리한테 들러붙을 수 좀 있지 시발 유게이들아 ㅠㅠ
뭔소린지 모르겠는 건 나뿐임?
일러그린사람 누구 ?
다 잡아야지
정말 인류는 어디까지 추락할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