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오와 복수 밖에 모르던 마녀에서
자비와 구원을 바라는 아이로
고통과 절망을 흩뿌리는 신에서
희망과 구원의 실마리를 잡은 아이로
피카츄에게 실망한건 아는데
에덴조약이랑 최종장 내려치니까 매우 기분이 나빠
거기서 재미와 교훈을 얻은 사람입장에선
이야기 까지 내려치니까
나를 내려치는 느낌이야
증오와 복수 밖에 모르던 마녀에서
자비와 구원을 바라는 아이로
고통과 절망을 흩뿌리는 신에서
희망과 구원의 실마리를 잡은 아이로
피카츄에게 실망한건 아는데
에덴조약이랑 최종장 내려치니까 매우 기분이 나빠
거기서 재미와 교훈을 얻은 사람입장에선
이야기 까지 내려치니까
나를 내려치는 느낌이야
스토리를 따라큐 혼자서 짠것도 아닐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