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의 주요 광물 지하자원은
쳘 납 황 석탄인데(금도 있으나 돈의 역할밖에 못하는 자원) 이 4대 자원이 함경도에 다 나온다 (황은 없었는데 패치 후 추가됨)
광물 박물관 소리듣는 한반도를 고증한 것
물론 채굴규모 수량제한을 두긴 했는데 이 게임에선 딱히 큰 의미가 없다..
한땅에 4대 자원이 다 나는 곳은 인게임에서도 전세계 중 단 6개 지역 뿐
금까지 나왔으면 레알 약속의 땅이 될뻔(금광도 고증했으면 개사기라 패치한걸지도)
게다가 근대화에는 철과 석탄이 제일 중요한데 조선은 함경도 외에도 석탄과 철은 넘쳐난다
어쨌든 이런 환경이 있어서 게임 속 조선은 내부 개혁만 성공하면 자력 근대화가 가능해 열강이 되기 아주 쉬운 국가이기도 하다
다만 후반 필수자원인 고무와 석유는 나지 않기 때문에 대한제국의 지역 패권을 위해선 동남아로 진출을 하긴 해야 한다..
석유.. 자원.. 동남아..
으윽 머리가..
근데 학계에선 그렇게 많이 있다고 보지 않음
열강 조선
대...동...
강!
맥
주
대...동...
강!
맥
주
너? 대동아공영권?
근데 학계에선 그렇게 많이 있다고 보지 않음
무한히 나오는게 아니고 확장 가능한 규모가 작음
근데 인게임에선 나오는게 중요하지 규모는 별 의미가 없..
열강 조선
만주스라움
거이 모든 광물 다나옴(양이 적거나 퀄리티가 열악함)
근데 석탄은 코크스에 쓰는 역청탄은 아니었다고 들었는데
광물박물관...!
현실에 다른 나라들도 저런거 나오지 않아?/ 안나와?
현대도 석탄은 철강 만드는 데 있어서 더없이 중요 자산이지만, 한국이 보유 석탄은 무연탄이어서 산업으로 사용하기 부적합해 전량 호주에서 수입하고 있음.
ㄹ데 페독시치가 한국인들이 조선가지고 별 ㅈ랄하는걸 알아내서 1년전부터 지도자 패치와 일자도 바꿔놨는데,
고종이 사업가 특성을 단 상태에서 등장함
이게 말이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