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이 진짜 미친듯이 찰진데다 나도 이미 겪어보고 온거라 다 아는데도 로제타가 나레이션 정도만 직접 읽어주는데 그 게임이 재밌어보이게됨
블루아카 태초가서 울부짖는거 보고 한국어 더빙에 혹한것도 있지만 블루아카 해볼까 하기도했고
니케는 내 취향이 아니라 덮어뒀는데 로제타가 야한 아트 보고 으흐흐 하는거랑 슬픈 스토리에 감정 이입하는거 보고 나도 이입해버림
이것이 재능이라는건가 새삼 느낀 방송이었음
반응이 진짜 미친듯이 찰진데다 나도 이미 겪어보고 온거라 다 아는데도 로제타가 나레이션 정도만 직접 읽어주는데 그 게임이 재밌어보이게됨
블루아카 태초가서 울부짖는거 보고 한국어 더빙에 혹한것도 있지만 블루아카 해볼까 하기도했고
니케는 내 취향이 아니라 덮어뒀는데 로제타가 야한 아트 보고 으흐흐 하는거랑 슬픈 스토리에 감정 이입하는거 보고 나도 이입해버림
이것이 재능이라는건가 새삼 느낀 방송이었음
보는게 하는 것보다 재밌는 게임이랑
하는게 보는 것보다 재밌는 게임도 있는데
방송 잘 하는 사람은 어떻게든 재밌게 만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