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민지라고 무조건 돈을 버는게 아니라
당연히 뭐라도 인프라가 있어야 굴러가는지라
여기에 들어가는 투자금 유지비에 돈이 이만저만 아니게 들어갔는데
영국령 인도같은 진정한 캐시카우가 아닌 이상 이떄문에 식민지를 먹어도 적자가 나기 마련이였고
체급 상승 + 위신 유지떄문에 이를 악물고 식민지를 유지하던 제국들이 많았고
세계대전이 끝나고나서야 식민주의를 철폐하고 식민지를 해방시키는데
그나마 상대적으로 온건하게 해채헤서 아직까지도 영연방의 형태로 남아있는 영국과는 반대로 프랑스는...
그리고 사실..지금도 제국주의 시대는 계속 유지중임....
선진국들 저렴한 과일값 야채값 유지하는 이유도 불법 이민자들
난민들에게 하청 하청 하청 때려서 가능한거고 말이야
영국은 왕이 있지만
프랑스는 왕의 목을 쳐버려서 그만
왜 유럽이 지금도 아프리카 난민으로 고통받는가?
답: 그 유럽새끼들 아프리카에서 제국주의 지1랄한답시고
개발세발찢어..
읍읍 당신들 누구야..!!!!!
프랑스 : 아 꼴받게 하잖아!!
사실상 영국이 어쩌구저쩌구 해도 깔끔하게 내려놨지 다른 승전국들 추하게 ㅈㄹ 하다가 미국한테 아가리당했잖아
영국은 왕이 있지만
프랑스는 왕의 목을 쳐버려서 그만
거 괜히 유러피안 짱.개라고 불리는게 아니잖아
알제리에 한짓보면
그리고 사실..지금도 제국주의 시대는 계속 유지중임....
선진국들 저렴한 과일값 야채값 유지하는 이유도 불법 이민자들
난민들에게 하청 하청 하청 때려서 가능한거고 말이야
왜 유럽이 지금도 아프리카 난민으로 고통받는가?
답: 그 유럽새끼들 아프리카에서 제국주의 지1랄한답시고
개발세발찢어..
읍읍 당신들 누구야..!!!!!
프랑스 : 아 꼴받게 하잖아!!
사실상 영국이 어쩌구저쩌구 해도 깔끔하게 내려놨지 다른 승전국들 추하게 ㅈㄹ 하다가 미국한테 아가리당했잖아
인도, 파키스탄 : 맞아 맞아 영국은 깔끔하게 내려놨
겠냐?
음 그래 내가 말을 잘못했다..... '상대적으로'
인도는 별로 영국 안좋아하던데.... 자기들을 착취해서 경제력을 빨아먹었다며 선거 슬로건도 그것이 주류임.
글긴한데 자기네들 윗분들은 영국이랑 친함
국민국가가 만드는 제국은 필연적으로 붕괴한다
손해보기 시작한건 식민지 운영하고 100년쯤 지나서야 그런거고
그 전까지는 이득 됐던거 아님?
1800년대 중반에 이미 원자제값은 국가경제에서 큰 의미 없는 수준으로 추락함.
결국 배를 불린건 무역을 독점하던 일부 상류층이고, 국가는 도리어 가난해져가는 흐름이 시작됨.
프랑스가 특히 많이 추했지.
국가는 돈을 못 벌지만 개인은 이득인 경우가 있었다던가
저래서 청을 먹고싶었지만 사이즈가 너무 말도안되게 커서 그냥 이권탈취로 넘어간것
인도는 영국이 100년 넘게 공사질을 해대서 겨우 가능했던거
인도는 청이랑 다르게 중앙집권화된 제국이 아니었으니까 된거 아닌가
애초에 청이나 일본처럼 중앙집권 좀 된 나라에는 불평등조약으로 갉아먹는 메타고
이게 무슨 모순? 식민지에 돈써야돼는 주체(국가)와 식민지에서 돈벌어가는주체(자본 등등)가 다른거잖아
사실 영국도 처칠시대때는 손에 안놓으려고 발악했음(여기에 휘말린게 한국 임시정부 공인단체화 불발). 다만 종전후 비교적 빠르게 집권당이 노동당으로 바뀌고 ㅅㅂ 재산이 박살났는데 해외땅이 중요해? 하고 노선 바뀐거지
그 동인도 회사도 인도에서 가장 부유하다는 벵골지방 조세권 획득했는데도 1년 빼고 계속 적자였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