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카 얼음 순간 앞에 병사 있음
[
얼음풀림 -> 속박 못움직임 -> 어짜피 자갈 밟아서 아직 뭐 못함
앞에 병사 있음
병사 한번 앞찌름 -> 바이퍼 q 응사
병사 앞에 있음
자갈 사라짐 -> 병사도 사라짐
뒤에 있는 병사에게 딸려감
(보험용 병사)
급하게 기묘한 드리프트 시전됨 -> Q가 정확히 플없는 탈리아 조준
순간순간으로 보니 점멸 없는 탈리아 자르려고 토스각 봤는데
앞 병사가 정말 절묘하게 사라졌을지도
제카 얼음 순간 앞에 병사 있음
[
얼음풀림 -> 속박 못움직임 -> 어짜피 자갈 밟아서 아직 뭐 못함
앞에 병사 있음
병사 한번 앞찌름 -> 바이퍼 q 응사
병사 앞에 있음
자갈 사라짐 -> 병사도 사라짐
뒤에 있는 병사에게 딸려감
(보험용 병사)
급하게 기묘한 드리프트 시전됨 -> Q가 정확히 플없는 탈리아 조준
순간순간으로 보니 점멸 없는 탈리아 자르려고 토스각 봤는데
앞 병사가 정말 절묘하게 사라졌을지도
이게 맞는듯
아지르 몰라도 제카를 알면 저건 토스하려고 한게 맞습니다
바이퍼위에 w쓰는거 안보임?
이렇다네영
어렵다 어려워
두 선수 다 타워쪽 병사를 기준으로 토스각을 봤고 근데 타워 근처 병사는 시스템상 더 빨리 사라지는 점을 계산 못해서 서로의 스킬 아다리가 요상하게 맞아떨어진 그런 상황인가
제일 그럴싸 한 설명이다
토스각이라기엔 그전에 대놓고 마구찌르기 시전했음
토스할 생각이였으면 대놓고 죽어라 찌르진 않았겠지
오히려 앞병사 사라지는 타이밍에 빽무빙 시전한게 실수로 앞으로 날아간거라고 봐야지
근데 토스를 해도 한화가 개씹손해임
탈리야는 진짜 별로 못커서 아지르랑 골드차이 크게 나던 상황이었고
아지르는 걍 찌를대상도 많고 존나 잘커서 크샨테든 트런들이든 각만 나오면 초컷내는게 당연한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