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지금 소식 듣고 정신이 없습니다.
출근해서 이것저것 준비하고 있는데...
사망소식을 들었습니다.
지인이 음주운전 차량에 받혀서 사망했답니다.
꽃다운 나인데...
가만히 신호 대기 중인데 뒤에서 트럭이 박았다네요.
그놈은 뺑소니 쳤다가
나중에 잡히고...
진짜 분노가 치밉니다.
제발 음주운전...음주 사고...
강력하게 처벌합시다.
음주운전은 살인미수 아닌가요...
가해자 개*끼는
초범에, 음주로 인한 심신미약에, 기타등등 해서
잠시 교도소 길면 3년 다녀오면 끝나지만...
주변의 남은 사람들은...
진짜, 한 잔이라도 술을 입에 댔으면
운전대는 잡지 맙시다. 아니면 마시지를 말든가...
분노가 치밉니다.
음주운전은 벌금형이 아니라 징역형으로 바뀌면 좋겠습니다.. 어느나라는 1회 훈방 2회 사형이라던데..
음주자 고사포로 죽입시다.
제목수정: 음주운전자에 의한 지인의 사망사고.
누가보면 지인이 음주운전 한줄 알것네..
주취감경 없어져야지 츳...
상가집 갔다가 소주 몇잔하고 쉽게 운전대 잡는 모습보고 아직 멀었구나 라는 생각이 자주 듭니다.
개새끼...
법이 사형을 못하면 직접하는수밖에 내 가족이 그랬다면 출소하는날 똑같이 술먹고 차로 받아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