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태와 꾸엠(진명 채지윤)의 만남은 누군가의 소개를 통해서였다. 당시 꾸엠은 일러레로 유명하기보다 코스어로 유명하던 때였으며, 그런 꾸엠한테 친한 코스어 언니가 "내가 그림 잘 그리는 사람 아는데 만나볼래?"라며 한 사람을 소개시켜 주었다.
그 사람이 김형태였으며, 그는 꾸엠의 그림을 알아보고 칭찬 섞인 조언을 통해 호감이 쌓여 연애를 이어오다 결혼을 하게 되었다.
그럼 소개시켜준 언니가 누구냐고?
훗날 김용하의 아내가 되는 코스어 Haru 되시겠다.
김용하는 진짜 대단한거 같아 대머리 오타쿠라도 저렇게 성공할수도 있다는 표본 같아
직원 관리나 잘해라
코스플레이어를 아내로 둔 개발자가 만든 게임은 성공한다 메모...
대학도 제각각인데 어케 잘 만났네
김용하는 진짜 대단한거 같아 대머리 오타쿠라도 저렇게 성공할수도 있다는 표본 같아
대머리라도 포공 출신에다가
대기업 들어갔으니
머리카락만 없는것...
코스플레이어를 아내로 둔 개발자가 만든 게임은 성공한다 메모...
직원 관리나 잘해라
대학도 제각각인데 어케 잘 만났네
지금도 코스판 엄청 작아서 두다리건너면 다 아는사이인데
저때는 더 심했어서리 ㅋㅋㅋ
용하님은 사진사였어서 코스어들이랑 친할만하셨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