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다른 버튜버 회사에 지원했거나 아예 오디션 지원 안 하고 하꼬 때부터 버추얼 시작해서 계속 성장했다면 지금보단 훨씬 나은 길이 펼쳐졌을 거임 전직 아이돌이라는 서사 때문에 인기 많아졌을텐데 왜 하필...
걔네 수장 애청자였다던 시점에서 그 나물에 그 밥 아닌가 싶은데
편한길 간거지
별거 있나
반대로 말하자면 우왁굳이랑 맞아서 거기 지원한거아님?
근데 아이돌 시절 때만큼 노력이라도 했으면 몰라...
왜 자꾸 나태해지냐 이거거든
아직도 ㅋㅋ
?
편한길 간거지
별거 있나
근데 아이돌 시절 때만큼 노력이라도 했으면 몰라...
왜 자꾸 나태해지냐 이거거든
가만히 있어도 돈이 쏟아지니 아무것도 안하지
성장원동력이 안 생길 구조였겠지..
그때마냥 똥싸게 일 안하고 왁물원 탐방이나 해도 청자가 유지되면 당연히 풀어지기 마련이지ㅋㅋ
걔네 수장 애청자였다던 시점에서 그 나물에 그 밥 아닌가 싶은데
그렇게 따지면 사나도 이계돌 지원자였음
지금은 어떻게 사는지 알 수 없지만
하긴 그렇게 보면 작성자 관점이 맞네 뭘 하던 환경이 중요하잖아
반대로 말하자면 우왁굳이랑 맞아서 거기 지원한거아님?
지원은 사나도 했잖인
?
아직도 ㅋㅋ
하필 보다가ㅜ거기서 모집했으니 간거였지 뭐
지금 졸업하고 또 안대 간다하봐 비로 살인스텝들가지
어쨋든 본인이 고른줄이고 줄 잘못고른 댓가 치루셔야지
그걸 댓가라고 말하는것도 비정상이다.
아쉽다를 논하기엔 먼 길을 와버렸음...
도중에 탈주라도 했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