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 남자 두 명이 피를 흘리며 걸어가고 있음
손에 든 짐도 완전 피투성이
오늘 오전 9시경 칸다역에서 300m 정도 떨어진 도로 한복판에서
중국인 두명을 웬 4인조가 일방적으로 구타하는 사건이 벌어짐
그것도 쇠파이프를 사용한 구타였고
대낮에 벌어진 일이었기에 폭행으로 인한 소음에
주변 주민들이 뛰쳐나와 목격하게 됨
가해자와 피해자는 모르는 사람 정황상 묻지마 폭행으로 보임
피해자들은 사람들이 몰려들면서 가해자들이 렌트카로 도주하자
좀더 큰 도로로 걸어나온 후 병원으로 직행
상당한 중상을 입었지만 목숨엔 지장이 없다고...
그리고 경찰은 가해자 4인을 렌트카에 대한 정보를 토대로 추적중이라고 함
노숙자 사냥 그런건가본데
아직은 모름, 정말 모름
조직원 끼리의 불화라는 소문도 있고
외국인 혐오 범죄라는 소문도 있고
그래서 기사 반응도 섣부른 판단은 하지 말자고 하고있음
그 뭐냐 노숙자 사냥하고 비슷한 이유로 저지른건가?
일본에선 요즘 노숙자 사냥, 외노자 사냥에 이어서 외국인 여행자 사냥까지 유행하는건가
간다 개 도심지임 ㄷㄷㄷ
그 뭐냐 유튜브에 올린답시고 노숙자 사냥이나 괴인사냥 같은게 진짜 있는 문화였구나
아직은 알 수 없다고 작성자님이 위에 씀
그 뭐냐 노숙자 사냥하고 비슷한 이유로 저지른건가?
아직은 모름, 정말 모름
조직원 끼리의 불화라는 소문도 있고
외국인 혐오 범죄라는 소문도 있고
그래서 기사 반응도 섣부른 판단은 하지 말자고 하고있음
함부로 말을 않는게 좋겠네
노숙자 사냥 그런건가본데
아직은 모른다함
칸다역이면 아키하바라 바로 아래여서 시골이나 도시 구석진 곳도 아닌데 ㄷㄷ
그렇게 후미진곳도 아니라서 사건 즉시 목격자도 여러명
간다 개 도심지임 ㄷㄷㄷ
ㄹㅇ 개 도심인데 일본 치안 어떻게 된거냐
일본에선 요즘 노숙자 사냥, 외노자 사냥에 이어서 외국인 여행자 사냥까지 유행하는건가
아직은 알 수 없다고 작성자님이 위에 씀
완전히 꽁꽁 싸매서 피해자도 가해자도 범인을 모름
일단은 범인이 잡힐때까지 판단하기 어려운 상황임
흉흉하구만
그 뭐냐 유튜브에 올린답시고 노숙자 사냥이나 괴인사냥 같은게 진짜 있는 문화였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