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쩝...쩝쩝..........음? 뭐야 이게. 국수본?
어음....쩝.....
근데 이거는, 예.....이거는 제가 못본걸로 할게요. 쩝쩝......
어.......저는...쩝... 이거 못본겁니다 예~
......어 알잘딱 혀."
가능성이 0이 아닌 게 더 현실감 있음.
"쩝...쩝쩝..........음? 뭐야 이게. 국수본?
어음....쩝.....
근데 이거는, 예.....이거는 제가 못본걸로 할게요. 쩝쩝......
어.......저는...쩝... 이거 못본겁니다 예~
......어 알잘딱 혀."
가능성이 0이 아닌 게 더 현실감 있음.
상황을 이해는 하냐
"국수본?
국수집이야?"
모든 걸 스킵하는 분이라 등기 편지도 스킵해서 모르고 있다 잡혀가는 엔딩
??? : 왁수본을 만들어서 대응하죠 우리
상황을 이해는 하냐
"국수본?
국수집이야?"
모든 걸 스킵하는 분이라 등기 편지도 스킵해서 모르고 있다 잡혀가는 엔딩
오토라이커
??? : 왁수본을 만들어서 대응하죠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