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불필요한 예기 같겠지만
디지털 카메라 성숙기에(지금이 그때다) 카메라와 렌즈의 성능은 필름 카메라 시절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진화했습니다.
-진화한것은 해상묘사력등 수치로 판별할수 있는 요소뿐 아날로그적인 묘사성능에 대해서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이러한 디지털 카메라와 교환 렌즈를 사용하여 해상력, 수차 등을 점검 할 때, 신뢰성있는 초점 맞춤을 보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손에 들지않고 촬영는건 필수구요.
그러나 정확하고 신뢰할 수있는 초점이 필요한 경우 AF를 사용한 촬영은 전폭적인 신뢰를 할 수 없습니다.
AF 성능이 크게 향상되었지만 영화 시대의 기준을 여전히 가지고 있거나 근소하게 잘못된 초점 (초점 흐림)이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디지털 카메라와 고해상도를 자랑하는 교체 가능한 렌즈가 결합되면 약간의 초점을 벗어나거나 약간의 흔들림으로 그 기능을 평가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이것은 위상차 AF가있는 일안 리플렉스 카메라뿐만 아니라 촬상면 AF가있는 미러리스 카메라에도 해당됩니다.
그래서, PENTAX ★ 50mmF1.4 렌즈와 K-1을 사용한 해상력 등의 검사 촬영은 매우 귀찮지만 "라이브 뷰 + MF + 확대 + 피킹 표시 (+ 삼각대 사용)"를 사용해서 실시했습니다.
실내에서 콘트라스트 차트(비슷한 것)를 촬영하거나 가능한 한 조건을 변경해 현장 사진도 찍었습니다.
개인적인 인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평가에 약간의 편견이있을 수 있으니 확신한다고 과장하진 마십시오.
해상도 묘사력이 아주 좋습니다.
분명히 고대비에 의존하는 고해상도는 아닌 약간 부드러운 묘사이지만 확고한 "핵심"은 고화질의 "고해상도"입니다.
클로즈업 촬영에서도 묘사 성능이 손상되지 않으며 중거리 및 장거리와 마찬가지로 탁월합니다.
근거리에서 눈에 띄는 수차를 억제합니다. ★ 50 mm F 1.4의 놀라운 점은 장거리에서 단거리까지 평균적으로 뛰어난 드로잉 성능을 유지한다는 것입니다
F1.4 개방조리개에도 구면 수차가 작을뿐만 아니라 일반적인 장면에서는 코마 수차가 눈에 띄지 않습니다. (먼 곳의 광원을 보았을 때 화면 주변에서 약간 눈에 띄기도 하지만 조금조이면 신경쓰이지 않습니다).
주변부의 해상도 및 콘트라스트는 화면의 중앙부에 비해 F 1.4 조리개 값에 비해 거의 손색이 없습니다. 화면 전체에 고해상도 묘사력이 있습니다.
굳이 "단점 같은 것"을 언급하자면, 촬영 장면에 따라, 개방 조리개 값 근처에서 축 색수차 (프린지)가 눈에 띄는 경우가 있습니다만, 고해상도를 자랑하는 대구경 렌즈에서 이러한 축 색수차는 운명과 같습니다.
게다가 PENTAX는 카메라의 RAW 현상 메뉴에 "프린지 보정"기능이 있기 때문에 외곽선에서 발생하는 분홍색 또는 녹색 축상 색수차를 깨끗하게 제거 할 수 있습니다. 꼭 기억해 두세요.
편평한 물체를 촬영할 때에도 중심부로부터 주변부까지 균일하고 날카로운 초점을 얻을 수있습니다. 이것으로부터, 상면 만곡 수차도 매우 작다는 것을 알 수있습니다.
또한 작은 왜곡 수차에 놀랐습니다. K-1에 내장 된 왜곡 보정 기능 같은건 필요하지 않을 정도 입니다.
짧은 시간동안 시험 촬영을 했지만 "이것은 놀라운 완성도의 렌즈가 아닌가"라고 감탄했습니다.
개방 조리개에서 아무런 거리낌없이 척척 촬영할 수있는 신나는 렌즈였습니다.
베타버전의 렌즈임에도 불구하고 이정도까지 묘사력이 높은걸 봤을때, 앞으로도 본격적인 조정을 한다면 정식버전에서는 보다 우수한 제품 렌즈가 될 것으로 기대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렌즈 뒤를 보면 렌즈 본체에 탑재 금속을 고정하고있는 나사가 무려 7 개나 됩니다. 일반적으로 PENTAX 렌즈 마운트 고정은 5 개의 나사인데 이 렌즈는 두 곳이 더 많습니다.
"약간의 흔들림조차 초점에 영향을 미칩니다. 그만큼 초점을 맞추기 매우 엄격한 렌즈입니다. 또한, 거칠게 취급해도 조금의 흔들림이 발생하지 않도록 렌즈의 마운트를 완전히 고정했습니다."라는 렌즈의 개발멤버.
이 이야기를 들었을때, 나는 "음..." 하고 감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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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구글 번역기를 학대한 결과물입니다.
https://cohabe.com/sisa/483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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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수고하셨습니다.^^
리뷰어가 감탄을 하는데 렌즈가 크고 무거운데 모든면에서 당연 좋아야지요.
가격을 떠나 기대는 엄청되는 렌즈입니다.^^
일단 출시되면 가격을 떠나 타사렌즈, 서브파티 타 합쳐도 50mm 급에서는 끝판왕이 될거다. 이런 소린거죠?
개발자가 직접 아트오식이 때려잡겠다고 특정 렌즈를 콕 찝어 선언했으니.
못지키면 손모가지...?
여튼 아트오식이 파묻을 자신감이면 오투스하고 겨뤄보겠다 뭐 이런 소리로 들립니다.
아마도
A7R+FE50.4Z
K-1+DFA*50.4
이렇게 하고 RAW로 비교해보면 센서가 똑같으니 렌즈성능의 우열이 대번에 판가름 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