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사자는 이미 죽고, 그 흐릿한 주파수만 남아 소노라에 영원히 갇혀있으니..."
"그런 반 괴물 반 유령의 비참한 모습에서 해방시켜주는게 바로 진정한 성불 아닐까요?"
"야 아니냐고"
"알아들었으면 처신 잘하세요 함부로 기어나올 생각 꿈에도 말고"
"당사자는 이미 죽고, 그 흐릿한 주파수만 남아 소노라에 영원히 갇혀있으니..."
"그런 반 괴물 반 유령의 비참한 모습에서 해방시켜주는게 바로 진정한 성불 아닐까요?"
"야 아니냐고"
"알아들었으면 처신 잘하세요 함부로 기어나올 생각 꿈에도 말고"
플로로 : 난.. 이쁘잖아...
랑자 : 미안한데 너 뒤로 이쁜 애들 픽업은 많아
탕수육 = 에코 드랍 확률 50퍼 업 음식 = "이거 먹고 니네 마을 잔상(유령)을 다 쓸어서 에코작하겠다"
대충 몹들 존나 많은 마을에서
경험치 획득이랑 아이템 드랍율 올려주는 음식 도핑하고 다 쓸어버리겠단 뜻
근데 탕수육은 왜 나오는거임?
탕수육 = 에코 드랍 확률 50퍼 업 음식 = "이거 먹고 니네 마을 잔상(유령)을 다 쓸어서 에코작하겠다"
대충 몹들 존나 많은 마을에서
경험치 획득이랑 아이템 드랍율 올려주는 음식 도핑하고 다 쓸어버리겠단 뜻
아아.. 난 에코 드랍율 업하는 음식이랑 뭔 상관인가 했음 ㅇㅇ
ㅇㅇ.. 무서운 밈이었군..
플로로 : 난.. 이쁘잖아...
랑자 : 미안한데 너 뒤로 이쁜 애들 픽업은 많아
쟤말고도 랑자 좋다고 줄서잇는애들이 조오오온나 많다고 ㅋㅋㅋ
빨리 방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