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의 경우 6개월 이내에 150만원을 구매 혹은 골드를 6개월을 유지해야 달성할 수 있다.
금액 특성상 단순 프라만으론 달성하기 어렵고
반다이의 고가 브랜드인 메탈로봇혼이나 메탈빌드, 초합금혼 같은 사줘야 유지할 수 있다.
그런데 여기에 중요한 것이 있는데
이 등급을 산정하는 기준이 '실결제금액' 이라는 것이다.
그렇다. 물건을 사고 구매확정이 아닌
전달에 150만원만 결제만 하면 댜이아를 달성할 수 있다.
그래서 발생하는 현상이 가이킹이나 초룡신, 그렌라간 같이
비싸고 아무도 사지 않는 녀석들이 월말엔 품절 상태로 바뀐다.
왜냐면 이녀석들로 구매금액 매꾸고 다이아찍고 취소하면 되니까
일반적인 쇼핑몰이였으면 시스템을 바꿨겠지만
언제나의 반몰이기에 고칠 생각은 1도 없어 보인다.
얘네 취소 자주하면 밴 먹이지 않나? 유명무실해짐?
90일 10회라 찐 되팔이들은 막았지만 저건 못막음
얘네 취소 자주하면 밴 먹이지 않나? 유명무실해짐?
횟수도 10회 정도 있고 1년 지나면 리필 된다고 했었나
90일 10회라 찐 되팔이들은 막았지만 저건 못막음
아 생각보다 횟수가 많네? 난 그것도 모르고 취소 한번 할 일 생기면 엄청 쫄려했는데
ㄷㄷㄷㄷ 왜안바꿈
진짜 욕 밖에 안나오는 시스템이다
엥 그게 되는 거였어? ㄷㄷ
구매하고 주소지 이전으로 되팔이하는
리셀러들도 있다고 하는데 저건 방식이 더 지독하네..
아니 보통 구매확정을 기준으로 안 하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