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채도 소유하고 있을 시 자산 맞음.
정확히는 "빚을 낼 능력"이나 "빚내서 빌려온 돈"이 자산에 포함된다는 소리지 무턱대고 "나 통장에 -150만원 찍혀있는데 그것도 자산임!"이 되는게 아님.
남의 돈이건 내 돈이건 내가 이미 끌어온 돈의 총합이 "니가 지금 쓸 수 있는 돈"="자산"이란 소리.
사실 회계적으로 따지면 이게 맞는 소리는 아니긴 한데...
부채도 소유하고 있을 시 자산 맞음.
정확히는 "빚을 낼 능력"이나 "빚내서 빌려온 돈"이 자산에 포함된다는 소리지 무턱대고 "나 통장에 -150만원 찍혀있는데 그것도 자산임!"이 되는게 아님.
남의 돈이건 내 돈이건 내가 이미 끌어온 돈의 총합이 "니가 지금 쓸 수 있는 돈"="자산"이란 소리.
사실 회계적으로 따지면 이게 맞는 소리는 아니긴 한데...
보통 갚을 능력이 안된다=돈을 안 빌려준다가 성립되기 때문에 갚을 능력=돈을 끌어올 능력=넓은 의미에서의 "자산"이란 공식이 성립되지.
갚을 능력이 되기에 한도를 열어준거라서
이미 빌렸다면 갚을 능력이 있다고 본거임.
갚을 능력이 되나 아니냐..
보통 갚을 능력이 안된다=돈을 안 빌려준다가 성립되기 때문에 갚을 능력=돈을 끌어올 능력=넓은 의미에서의 "자산"이란 공식이 성립되지.
갚을 능력이 되기에 한도를 열어준거라서
이미 빌렸다면 갚을 능력이 있다고 본거임.
자산 = 자본 + 부채
회계적 의미에서 자산은 그게 맞는데 본문에서 의미하는 "자산"은 사실 회계적 의미의 자산이 아니라 조금 다른 개념이라.
사실 "부채"라는 단어도 본문에선 살짝 다른 의미로 쓰였음.
내가 이미 끌어온 돈의 총합이 자산이라고 했으니까
통장에 -150 찍혀있어도 그건 자산 맞잖아
사실 마통으로 그만큼 빼다 쓸수있게 열어준 것이기에
그것도 자산이라 볼 수는 있음.
대출로 150을 빌리나 마통으로 150을 빼다 쓰나.
그게 유형 자산으로 되어있다면 150의 가치가 유지되는데 소모성 투자처에 써서 녹아버렸으면 잠재적 가치가 되어버려서 흐음...
사채 끌어다 쓰는것도
자산이구나!!!
아하 그건 자산이 아니라 자살이에요
아닌데 못갚아도 부채도 자산이 맞아 내가 쓰지못하는 거라도 내개 귀속되있는 거기때뭄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