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콧 코스는 원래 아동용 게임과 기독교 게임을 만들던 갲발자였으나
애니메트로닉스를 연상캐하는 불쾌한 골짜기 디자인에
조약한 움직임으로 혹평을 듣고
우울증에 게임 제작을 그만두고 딴 일을 찾을 정도로 낙담헀으나 이내 저 혹평을 역이용해서 게임 하나를 새로 만드는데
그래픽이 애니매트로닉스같아 불쾌하다고?
그래 진짜 애니메트로닉스들이 무섭게 나오는걸 만들어주마!
라고 만든것이 프레디의 피자가게 시리즈의 시작이였다
스콧 코스는 원래 아동용 게임과 기독교 게임을 만들던 갲발자였으나
애니메트로닉스를 연상캐하는 불쾌한 골짜기 디자인에
조약한 움직임으로 혹평을 듣고
우울증에 게임 제작을 그만두고 딴 일을 찾을 정도로 낙담헀으나 이내 저 혹평을 역이용해서 게임 하나를 새로 만드는데
그래픽이 애니매트로닉스같아 불쾌하다고?
그래 진짜 애니메트로닉스들이 무섭게 나오는걸 만들어주마!
라고 만든것이 프레디의 피자가게 시리즈의 시작이였다
개발자가 정말 대단한게
자기 ㅈㄴ까는 내용을 역으로 리스펙한것도 모자라
제작 펀딩 금액 0원에도 좌절하지 않고 만들었다는것만 봐도 절대 범상한 사람이 아님.
본인 재능을 잘 찾았네
나 이거 알아
곰이 포크들고 빵 찍어 먹는 똥겜이지 ?
본인 재능을 잘 찾았네
자신의 단점을 장점으로 승화
개발자가 정말 대단한게
자기 ㅈㄴ까는 내용을 역으로 리스펙한것도 모자라
제작 펀딩 금액 0원에도 좌절하지 않고 만들었다는것만 봐도 절대 범상한 사람이 아님.
게임은 ㄹㅇ 기획이 진짜 중요한듯
뭐든 안그렇겠냐만
발상의 전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