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천국 코하비닷컴
https://cohabe.com/sisa/4830030

마블 '시빌워'의 작품성을 끌어올린 장면


마블 '시빌워'의 작품성을 끌어올린 장면_1.jpg


마블 '시빌워'의 작품성을 끌어올린 장면_2.jpg


마블 '시빌워'의 작품성을 끌어올린 장면_3.jpg


마블 '시빌워'의 작품성을 끌어올린 장면_4.jpg


마블 '시빌워'의 작품성을 끌어올린 장면_5.jpg


마블 '시빌워'의 작품성을 끌어올린 장면_6.jpg


마블 '시빌워'의 작품성을 끌어올린 장면_7.jpg


마블 '시빌워'의 작품성을 끌어올린 장면_8.jpg


마블 '시빌워'의 작품성을 끌어올린 장면_9.jpg


마블 '시빌워'의 작품성을 끌어올린 장면_10.jpg


마블 '시빌워'의 작품성을 끌어올린 장면_11.jpg


마블 '시빌워'의 작품성을 끌어올린 장면_12.jpg


마블 '시빌워'의 작품성을 끌어올린 장면_13.jpg


마블 '시빌워'의 작품성을 끌어올린 장면_14.jpg


마블 '시빌워'의 작품성을 끌어올린 장면_15.jpg


마블 '시빌워'의 작품성을 끌어올린 장면_16.jpg


마블 '시빌워'의 작품성을 끌어올린 장면_17.jpg


마블 '시빌워'의 작품성을 끌어올린 장면_18.jpg


마블 '시빌워'의 작품성을 끌어올린 장면_19.jpg


마블 '시빌워'의 작품성을 끌어올린 장면_20.jpg


마블 '시빌워'의 작품성을 끌어올린 장면_21.jpg


마블 '시빌워'의 작품성을 끌어올린 장면_22.jpg


마블 '시빌워'의 작품성을 끌어올린 장면_23.jpg


마블 '시빌워'의 작품성을 끌어올린 장면_24.jpg


마블 '시빌워'의 작품성을 끌어올린 장면_25.jpg


마블 '시빌워'의 작품성을 끌어올린 장면_26.jpg


마블 '시빌워'의 작품성을 끌어올린 장면_27.jpg


마블 '시빌워'의 작품성을 끌어올린 장면_28.jpg


마블 '시빌워'의 작품성을 끌어올린 장면_29.jpg


마블 '시빌워'의 작품성을 끌어올린 장면_30.jpg


마블 '시빌워'의 작품성을 끌어올린 장면_31.jpg


마블 '시빌워'의 작품성을 끌어올린 장면_32.jpg


마블 '시빌워'의 작품성을 끌어올린 장면_33.jpg


마블 '시빌워'의 작품성을 끌어올린 장면_34.jpg


마블 '시빌워'의 작품성을 끌어올린 장면_35.jpg


마블 '시빌워'의 작품성을 끌어올린 장면_36.jpg


마블 '시빌워'의 작품성을 끌어올린 장면_37.jpg


마블 '시빌워'의 작품성을 끌어올린 장면_38.jpg


마블 '시빌워'의 작품성을 끌어올린 장면_39.jpg


마블 '시빌워'의 작품성을 끌어올린 장면_40.jpg


마블 '시빌워'의 작품성을 끌어올린 장면_41.jpg


마블 '시빌워'의 작품성을 끌어올린 장면_42.jpg


마블 '시빌워'의 작품성을 끌어올린 장면_43.jpg


마블 '시빌워'의 작품성을 끌어올린 장면_44.jpg


마블 '시빌워'의 작품성을 끌어올린 장면_45.jpg


마블 '시빌워'의 작품성을 끌어올린 장면_46.jpg


마블 '시빌워'의 작품성을 끌어올린 장면_47.jpg


마블 '시빌워'의 작품성을 끌어올린 장면_48.jpg


마블 '시빌워'의 작품성을 끌어올린 장면_49.jpg


마블 '시빌워'의 작품성을 끌어올린 장면_50.jpg


마블 '시빌워'의 작품성을 끌어올린 장면_51.jpg




시빌워가 참 잘만든게


아이언맨, 블랙팬서 둘 모두 

원수를 마주하고 있음


제모 남작이 자신의

슬픈 사연을 이야기 하지만


결국 자신의 목적을 위해

티찰라의 아버지를 사망하게 만듬



제모 남작이 하는 말들 또한

블랙팬서 티찰라의 입장에서 보면

결국 다 똑같은 자기합리화로 보일뿐


"죽은자들에게 그렇게 말해봐"

라며 일침을 하지만


정작 티찰라의 아버지를 죽이고

이용한건 제모 남작 본인


시빌워하면 보통 아이언맨, 캡틴, 버키가

주로 언급되지만


사실 블랙팬서 또한 부모의 원수를 둔

입장으로 서사가 진행되면서


동시에 한단계 더 완성된

히어로가 탄생함


댓글
  • 앙페르 2025/07/31 11:50

    저스티스가 올거야

  • KyrieEleison 2025/07/31 11:51

    그리고 자기 솔로 영화에서 리셋되는 게 좀 짜치지만

  • 사라다이 2025/07/31 11:28

    지지하는 입장이 다 다른게 참 좋았지.
    서로에 대해 공감할수 있을만큼 납득이 가는 상황을 잘 만들었다 생각함.

    (YCg6nq)

  • 사라다이 2025/07/31 11:28

    결국 한발 떨어져 보면 되게 유지할수 있는 가상의 이야기를
    충분히 공감하고 납득할수 있도록 배경을 잘 깔아둔 작품이었다 생각함.

    (YCg6nq)

  • 죄수번호-9591717223 2025/07/31 11:52

    뻔한 클리셰지만 그걸 설득력있게 전달하는게
    연출, 연기 등등 감독의 힘이라고 생각함. 시빌워는 정말 명작이야...

    (YCg6nq)

  • 앙페르 2025/07/31 11:50

    저스티스가 올거야

    (YCg6nq)

  • 군수계원 2025/07/31 11:51

    블팬 주인공이 일찍 세상떠난게 아쉬움ㅜㅠ

    (YCg6nq)

  • 나스리우스 2025/07/31 11:51

    어 음 그게 사실

    (YCg6nq)

  • KyrieEleison 2025/07/31 11:51

    그리고 자기 솔로 영화에서 리셋되는 게 좀 짜치지만

    (YCg6nq)

  • 커트 핸슨 2025/07/31 11:53

    최고의 명대사

    (YCg6nq)

(YCg6n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