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칸센은 지정석인데
자기 자리에 남자가 테이블에 다리를 올리고 편히 쉬고 있었고
눈을 마주쳤는데도 꼼짝않고 있어서.
마음 단단히 먹고 저음으로
"거기 내(오레,남성형 1인칭)자린데.."
라고 일갈 하자, 남자는 깜짝 놀라서 자리에서 일어나서 사라졌다고.
반응
에드 목소리로 이래주면 기쁘게 받아들인다.
거기 내 자리인데?
일어나 삼류
인용에 수많은 팬아트 등장
에드 목소리로 이 대사 들으면 포상입니다.
한지 : 괜찮지? 앉는 것 뿐이니까!!
우리업계에서는 포상입니다.
"지금 당장 테이블에서 다리를 내려라. 그리고 거긴 내 자리다. 비키지 않는 다면 대홍련 빙륜환을 먹여주겠다."
안그래도 기쌘걸로 유명한 누님이 말로만해서 다행이지
안그래도 기쌘걸로 유명한 누님이 말로만해서 다행이지
zzzzz
"지금 당장 테이블에서 다리를 내려라. 그리고 거긴 내 자리다. 비키지 않는 다면 대홍련 빙륜환을 먹여주겠다."
"내 자리를 멋대로 차지한 놈과 암수를 가릴때가 됐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