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앞 쓰레기 버리는 곳에 상자에 담아서 누가 버린것 같음..
전봇대 그림자에 들어가 있어서 울음소리 듣고 알아챔..
두번째 사진 우상단에 있느 박스 찍은건데
이건 어미 버린 상자일까?
그럼 어미가 근처에 있을 수 있으니
새끼들 안 건드리는게 좋을까?
많이 보고 조언 좀 달라고 유머탭으로 올림..
집 앞 쓰레기 버리는 곳에 상자에 담아서 누가 버린것 같음..
전봇대 그림자에 들어가 있어서 울음소리 듣고 알아챔..
두번째 사진 우상단에 있느 박스 찍은건데
이건 어미 버린 상자일까?
그럼 어미가 근처에 있을 수 있으니
새끼들 안 건드리는게 좋을까?
많이 보고 조언 좀 달라고 유머탭으로 올림..
데리고 와서 임보 할 자신 없으면 그냥 지나가는 게 나음
고다 같은 네이버 카페에 글 올려봤자 같은 동네는 없을 거 같은데
혹시 모르니 가입해서 올려보는 것도 좋고
당근 커뮤에도 글 올려보는 것도 나쁘진 않지..
키울 자신이 없으면 줍지마
메로나 먹으면서 기다려봐
몇 시간 지켜보면서 기다려봐
데리고 와서 임보 할 자신 없으면 그냥 지나가는 게 나음
고다 같은 네이버 카페에 글 올려봤자 같은 동네는 없을 거 같은데
혹시 모르니 가입해서 올려보는 것도 좋고
당근 커뮤에도 글 올려보는 것도 나쁘진 않지..
원래 고양이 키우고 싶었던거 아니면 그냥 야생의 법칙대로 냅두는게 좋지 않을까. 어미 있던 상자 있던거면 어미가 도망갔더라도 그게 어미의 선택인거지
이런 4마리나 되네; 상자에 담으면서 이미 손탔고 엄마 고양이 홈그라운드가 아니라서 도망갔을 가능성이 높다
키울 자신이 없으면 줍지마
어미 있을테니 어미밥만 주고 일단 냅둬보셈, 사람 손 타면 어미가 알아서 이사하던가, 사람이 주는 밥 먹을꺼임
두번째 상자가 어미가 있을 법한 박스는 아닌거 같은데 데리고 가기 힘든 환경이면 당근앱으로 동네 소식이나, 유기동물 보호앱으로 아기고양이들 있다고 말하는 것도 방법중 하나라고 생각함
보호소보내
어쩔 수 없다
키울자신 없으면 안줍는거 추천 고양이 키우고 싶은데 키울수 없어서 무료분양 글 뒤적 뒤적 하는데 코숏은 완전 새끼 올라와도 분양이 잘 안되더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