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우리동네에서 맛있다고 생각했던 빙수집이 방송타면서 갑자기 사람들 몰려와서 한동안 못먹게 된 시기가 있었음. 결국 방송뜨고 한참지나고 나니까 판매수량도 많지 않고 사람들 평도 박해지면서 예전처럼 소소하게 한두명 오고가는 빙수집으로 바뀜.
최근에 그때 생각나서 한번 가봤는데 어렸을 때 조용하게 먹었던 기억 떠오르면서 알바생한테 전화번호 물어보려다가 소중한 가게 잃을까봐 참았음. 헤헤헿
새해첫날2025/07/30 17:06
과연... 안심하고 동탁미시 달리겠습니다.
고기가 좋아2025/07/30 17:06
하지마
고기가 좋아2025/07/30 17:09
도전 자체는 나쁘지 않아...
새해첫날2025/07/30 17:06
과연... 안심하고 동탁미시 달리겠습니다.
고기가 좋아2025/07/30 17:06
하지마
뇌신세기2025/07/30 17:08
나도 우리동네에서 맛있다고 생각했던 빙수집이 방송타면서 갑자기 사람들 몰려와서 한동안 못먹게 된 시기가 있었음. 결국 방송뜨고 한참지나고 나니까 판매수량도 많지 않고 사람들 평도 박해지면서 예전처럼 소소하게 한두명 오고가는 빙수집으로 바뀜.
최근에 그때 생각나서 한번 가봤는데 어렸을 때 조용하게 먹었던 기억 떠오르면서 알바생한테 전화번호 물어보려다가 소중한 가게 잃을까봐 참았음. 헤헤헿
고기가 좋아2025/07/30 17:09
도전 자체는 나쁘지 않아...
뇌신세기2025/07/30 17:10
아... 남눈치 보지말고 그냥 물어봤었어야 행복했을까...?! ㅠㅠ
뇌신세기2025/07/30 17:10
ㅇㅇ! 고백공격 가야지!
눈나나눈눈눈2025/07/30 17:14
하지만 똥까시와 보추는 죽어야 한다.
니리가리2025/07/30 17:15
이제 영화볼때 리뷰나 평가 안보고 봐야함 보는순간 의욕 떨어져버림 ㅠ
풍호2025/07/30 17:15
내 입맛 남들한테 추천 못해서 식당 고를때 남들 맛있다고 하는거 보고 한번은 고민한다
무슨지거리야2025/07/30 17:15
실패할 여유가 행복이라 할수있는건가
푸레양2025/07/30 17:16
카우보이 비밥 실사판은 재밌었어 ㅠㅠ
클라우디카2025/07/30 17:16
평소에 그냥 저냥 장사 되는 짬뽕집이 있었는데 김준현이 방송에서 먹고 갔다고 하더니
갑자기 줄서서 먹는 맛집이 되어있음
먹고 그냥 평범하다고 생각했던 집이었는데 오히려 그집 건너편에 있는 짬뽕집이 더 맛있었는데...
격투기궁금하면물어봐2025/07/30 17:17
난 뭐랄까 내가 좋아하는것과 나의 자아를 일치화 시키는 행위는 좀 지양해야할거 같음
나도 그게 단점이란걸 알아 그래도 나는 좋아 하면 될탠데
아득바득 좋은거라고 우기는 사람이 많음
나도 우리동네에서 맛있다고 생각했던 빙수집이 방송타면서 갑자기 사람들 몰려와서 한동안 못먹게 된 시기가 있었음. 결국 방송뜨고 한참지나고 나니까 판매수량도 많지 않고 사람들 평도 박해지면서 예전처럼 소소하게 한두명 오고가는 빙수집으로 바뀜.
최근에 그때 생각나서 한번 가봤는데 어렸을 때 조용하게 먹었던 기억 떠오르면서 알바생한테 전화번호 물어보려다가 소중한 가게 잃을까봐 참았음. 헤헤헿
과연... 안심하고 동탁미시 달리겠습니다.
하지마
도전 자체는 나쁘지 않아...
과연... 안심하고 동탁미시 달리겠습니다.
하지마
나도 우리동네에서 맛있다고 생각했던 빙수집이 방송타면서 갑자기 사람들 몰려와서 한동안 못먹게 된 시기가 있었음. 결국 방송뜨고 한참지나고 나니까 판매수량도 많지 않고 사람들 평도 박해지면서 예전처럼 소소하게 한두명 오고가는 빙수집으로 바뀜.
최근에 그때 생각나서 한번 가봤는데 어렸을 때 조용하게 먹었던 기억 떠오르면서 알바생한테 전화번호 물어보려다가 소중한 가게 잃을까봐 참았음. 헤헤헿
도전 자체는 나쁘지 않아...
아... 남눈치 보지말고 그냥 물어봤었어야 행복했을까...?! ㅠㅠ
ㅇㅇ! 고백공격 가야지!
하지만 똥까시와 보추는 죽어야 한다.
이제 영화볼때 리뷰나 평가 안보고 봐야함 보는순간 의욕 떨어져버림 ㅠ
내 입맛 남들한테 추천 못해서 식당 고를때 남들 맛있다고 하는거 보고 한번은 고민한다
실패할 여유가 행복이라 할수있는건가
카우보이 비밥 실사판은 재밌었어 ㅠㅠ
평소에 그냥 저냥 장사 되는 짬뽕집이 있었는데 김준현이 방송에서 먹고 갔다고 하더니
갑자기 줄서서 먹는 맛집이 되어있음
먹고 그냥 평범하다고 생각했던 집이었는데 오히려 그집 건너편에 있는 짬뽕집이 더 맛있었는데...
난 뭐랄까 내가 좋아하는것과 나의 자아를 일치화 시키는 행위는 좀 지양해야할거 같음
나도 그게 단점이란걸 알아 그래도 나는 좋아 하면 될탠데
아득바득 좋은거라고 우기는 사람이 많음
클레맨타인 보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