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제작년... 쯔음에
거대소녀가 주인공인(혹은 장신) 만화가
한 4편, 5편 정도 연재 되었는데
그 중에 이 만화만 유일하게 살아 남고
애니화도 예정임
거대소녀가 나오는 만화의 가장 큰 문제가
시나리오가 상당히 제한적인데
이 작가님은 짬이 있으셔서
거대한 아가씨 = X, 상황에 따라 커지면서 싸우는 아가씨 = O
형태로 진행하면서 시나리오 진행의 제한적인 부분을 해결함
업계 대선배님(간츠 작가)의
거대화 하는 AV 배우가
빅찌찌로 고등학생과 전신파이즈리 하는
기간트 라는 만화가 10권에서 완결이 났으니
사실 상 거의 유일하게 남은 상황
극 초기 연재 당시의 이야기를 보면
본인이 이런 주제로 만화를 연재 할 일이 생길 줄도 몰랐고
이런 게 먹힐 줄도 몰랐다고 함
그런 거 치고는 꽤나 열심히 활동하시는 중...
작성자님 취향 참 한결 같으시네엽
취향이 항상 그대로인거 보면 대단한걸
작성자님 취향 참 한결 같으시네엽
취향이 항상 그대로인거 보면 대단한걸
오오오오오
기간트는 좀 대꼴이었음
거대소녀는 똥 어디다쌈?
4년동안 이 소재로 연재라니 대단하다
저런거보면 거대소녀가 도시부수면서 학살하는 만화 생각나서 무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