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국 현지 매체들은 태국 왕립 공군(RTAF) F-16 전투기가 한국의 LIG 넥스원이 개발한 GPS 유도 활공 폭탄 키트인 KGGB를 투발사하여 분쟁 중인 국경 지역의 캄보디아 군사 목표물을 타격했다.
이 공습으로 지휘소, 여러 탄약고, 그리고 최소 두 대의 BM-21 Grad 로켓 시스템이 파괴되었으며,
이 공격으로 캄보디아 사단 지휘관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원형 오차 확률(CEP)은 단거리에서는 약 5미터, 최대 활공 거리에서는 최대 13미터다.
KGGB는 47km ~103km 떨어진 표적을 타격할 수 있으며, 정확도는 거리와 상황에 따라 0.4m에서 8m 사이다.
20발의 KGGB 소모로 태국은 LIG넥스원에서 KGGB를 100발단위로 추가 구매할 것으로 예상된다.

홍보는 제대로 되었군요.
전투중에 라이브 방송했던 정신나간 캄보디아 사단장이 사망했다는데요.
같은 사람인가?
한국도 점점 악마의 무기상이 되어가고 있음.
호주와 인도네시아 언제든 분쟁이 발생할 수 있는데 둘 다 팔매함.
이스라엘과 협업하면서 중동 여기저기 다 팜.
이번엔 일본에도 훈련기 팔려고 집적거리는 듯.
실전사용 커리어가 없는게 아쉬웠는데.. 레벨업
가격도 저렴한데다 장착 전투기를 안 가리니..ㄷㄷㄷ 가성비짱
기사에는 이번 태국-캄보디아 전에서 태국군이 첫 실전 운용이라고 나오는데
사우디가 후티반군 공격에 사용한게 첫 실전이 맞을겁니다
한발에 1억인데 값어치 항건가요
중국하고 붙었을때를 대비해서 많이 쟁여둬야될듯 무인기에도 장착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