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4824406
와이프랑 아들이 처가에 가서 슬픈사람
- 현직 98년생 틀딱이다 [40]
- lilysis_ | 2025/07/29 21:47 | 1199
- 아들 직장을 방문한 엄마와 아빠 [16]
- 파노키 | 2025/07/29 21:46 | 1176
- ㅇㅇㄱ) 조심하지 않으면 삽시간에 쓰레기가 됩니다 [3]
- 보추의칼날 | 2025/07/29 21:46 | 739
- ㅇㅇㄱ) 팩트) 수직기름갤의 신고로 공권력 움직임 [2]
- Mikuformiku | 2025/07/29 21:45 | 1141
- "입원해서 출근 못 할것 같아요." [11]
- 사이가도(彩画堂) | 2025/07/29 21:45 | 281
- 트릭컬) 초기엔 비호감의 상징이었던 사도 [5]
- 십장새끼 | 2025/07/29 21:45 | 757
- 골댕이 입양하는 꿈을 꾼 사람.jpg [3]
- 지구별외계인 | 2025/07/29 21:45 | 594
- 전현무 마지막 기회 [9]
- 나혼자산다 | 2025/07/29 21:44 | 927
- 유부남들이 결혼하지 말라는 이유 [8]
- 아리스토텔레스11 | 2025/07/29 21:44 | 774
- ㅇㅇㄱ) 분명히 유입은 존나 줄어들텐데 시청자가 늘거나 그대로다 [7]
- ㅂㅂㅇㄱㅅㄲ | 2025/07/29 21:44 | 1034
- ㅇㅇㄱ) 뭐 홀로에 비비겠다고? [4]
- 다른별 | 2025/07/29 21:43 | 1042
- ㅇㅇㄱ)화나니까 동탁 워터밤 3장 올리고 잔다. [15]
- DTS펑크 | 2025/07/29 21:43 | 1003
누구랑 아들을 처가에 보낸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디아블로?ㄷㄷ
얼마나 외로웠으면 술은 안마셨네
입가에 댄 손 치워봐
입가에 댄 손 치워봐
디아블로?ㄷㄷ
얼마나 외로웠으면 술은 안마셨네
흑흑 적적한데 겜해야하니.
진짜 대충 떼웠니… 족발이라도 시켜 먹어.
누구랑 아들을 처가에 보낸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편 : 아오 그때 내가미쳐서 왜 디아블로에게 반지를 줫는지
하루치 나트륨을 한끼에 넘겼네
XXX: 여보! SNS에 올린글 머야?
OOO: 아.. 왜.. 외로워서 슬프다고 올린 글인데... 너무 슬퍼서 그랬어..
XXX: 아니! 왜 식탁에서 밥을 안먹고 책상에서 먹어!!! 그거 양념묻은거 잘 닦이지도 않는데!! 지그ㅁ 어디ㅅ
(뚜-뚜-뚜-뚜-)
하긴 이제 레아블로도 있으니
대학 다닐 때 편의점 도시락 사랑하던 후배 있었음
금마 여자친구가 그 꼬라지보고 자기가 직접 도시락 싸주더라고 근데, 요 등신은 힝... 난 편의점 도시락도 맛있게 먹는데... 자기가 힘들게 안싸줘도 되는데... 이딴 식으로 말했음
언제 보니까 헬쓱해져서 등교하더라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