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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문학) 가차없이 버려주마 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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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외모다 외모 그 외모가 지는 순간 버려주지 만화)
사실 젊었을 적 성녀님을 보고 얼굴에 반했습니다
그래서요?
얼굴이 시들면 가차없이 떠나주겠다는 생각을 했었죠
그러니 저보다 먼저 떠나지 말아주세요... 제발...
(대충 외모다 외모 그 외모가 지는 순간 버려주지 만화)
사실 젊었을 적 성녀님을 보고 얼굴에 반했습니다
그래서요?
얼굴이 시들면 가차없이 떠나주겠다는 생각을 했었죠
그러니 저보다 먼저 떠나지 말아주세요... 제발...
용사의 굳건한 의지가 꺾이자 성녀는 약속대로 용사를 떠났다
이제 힘 없는, 꺾여 흐느끼는 노인만 남았다
굳센 의지가 곧추선 의지 그거였던거야?!
1마데라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