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의 30만 따리 보수 기독교 유튜버가 "케데헌은 반기독교주의, 영지사상을 전파하기
위한 영화"라는 음모론을 제기함.
이 영화는 기독교를 믿는 감독이 만든 극히 기독교적인 영화라는 사람들과 니 애들한테
"아무도 널 구원하러 오지 않아" 라고 노래하는 이런 영화를 보게 놔둘거임? 하는 사람
들 사이 병림픽 열림.
이런 온갖 음모론이 나오는거 보면 케데헌이 서양에서 얼마나 흥했는지 느껴져 재밌음.

서양의 30만 따리 보수 기독교 유튜버가 "케데헌은 반기독교주의, 영지사상을 전파하기
위한 영화"라는 음모론을 제기함.
이 영화는 기독교를 믿는 감독이 만든 극히 기독교적인 영화라는 사람들과 니 애들한테
"아무도 널 구원하러 오지 않아" 라고 노래하는 이런 영화를 보게 놔둘거임? 하는 사람
들 사이 병림픽 열림.
이런 온갖 음모론이 나오는거 보면 케데헌이 서양에서 얼마나 흥했는지 느껴져 재밌음.
그런 소리 하는 사자 보이즈를 처부수는 영화인데 뭘 본거야 저 인간은
누가 보라고 칼들고 협박이라도 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