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의 자극을 원하며 축제를 살피는 여동생
도시의 자극이 부족하자 어쩔 수 없이 하바네로를 뿌린 타코야키로 버티는 여동생
자극적이고 잔혹한 자연의 이치를 보며 즐기는 여동생
마무리는 엄청 매운 마파두부에 고추기름 한 통을 다 뿌려서 먹는 여동생
그냥 매운것만 중요한게 아니라
자극 그 자체를 좋아한다
도시의 자극을 원하며 축제를 살피는 여동생
도시의 자극이 부족하자 어쩔 수 없이 하바네로를 뿌린 타코야키로 버티는 여동생
자극적이고 잔혹한 자연의 이치를 보며 즐기는 여동생
마무리는 엄청 매운 마파두부에 고추기름 한 통을 다 뿌려서 먹는 여동생
그냥 매운것만 중요한게 아니라
자극 그 자체를 좋아한다
정신 나갈거같애
이만화는 정상인이 없네
언니도 입안이 아릴 정도로 짠 거 좋아하는 거 보면 걍 유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