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연인사이였다지만 상사보다 중위가 계급이 높으므로 반말을 해도 된다.
야간 작전때는 적한테 노출이 잘 되게 랜턴을 켜야 한다.
자기 놀리는 사람 있으면 참지말고 칼을 던져도 된다.
요즘 군대는 대위 단독으로 헬기 이용 가능하다.
막사가 부숴졌어도 위급한 환자가 있을시
천막칠 시간도 부족하기 때문에 야외에서 개복수술을 해도 된다.
군대에서 자기가 마음에 드는 사람 있을땐 조준경으로 총구를 돌려도 된다.
아군이 부비트랩에 접근하기 전에
총으로 쏴서 알려준다
심폐소생술을 할땐 목 밑을 압박해야 한다.
사령관에게 경례를 할땐 보고자가 대신 경례를 받고 내려도 된다.
고증을 ㅈ으로 아니까 드라마 퀄에 발전이 없지
나름 현실고증도 있어
중위 아빠가 3스타임 그래서 반말하는거ㅋㅋㅋ
p.s 국방부 자문을 받고 만든 드라마다.
경례스틸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ㅁ친
경례스틸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름 현실고증도 있어
중위 아빠가 3스타임 그래서 반말하는거ㅋㅋㅋ
개웃기네
고증을 ㅈ으로 아니까 드라마 퀄에 발전이 없지
외국에서도 흥했던 드라마인데 퀄리티 타령을 하네. 그래도 여자들이 보기에 재밌었으니까 그런거 아니겠냐.
ㅈ없는애들이 고증했어
p.s 국방부 자문을 받고 만든 드라마다.
첫 번째는 남자가 상대 안 해줘서 여자가 일부러 시비거는 것. 실제로 작가가 이런 의도로 썼는지는 모르겠다만...
심폐소생술도 가슴에 손 올리면 민감한 문제로 번질 수 있으니깐.
의료계에서도 고증가지고 욕했다는 그거
븅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