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시 대통령실 최초 해명은 “현지에서 빌리고 한 거라 재산 신고에서 누락된 것은 아니다”고 했지만 “2점은 지인에게 빌리고 1점은 구매한 것”이라고 바뀌었다고 한다. 당시에도 대통령실은 빌려준 지인이 누구인지, 구매한 한 점의 계약서가 존재하는지 등은 밝히지 않았다.
특검팀은 해당 목걸이에 대한 진품 감정을 통해 윤 전 대통령이 의도적으로 재산 누락을 숨기고 증거를 인멸한 것인지 등을 추적하고 있다. 앞서 특검팀은 지난 25일 김 여사와 코바나컨텐츠 시절부터 당선 이후 대통령실까지 함께 한 유경옥 전 행정관과 정지원 전 행정관을 불러 의혹 전반을 추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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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여도 문제고 가짜여도 문제고
내란수괴 내외는 존재 자체가 문제다
진품으로 나오면 모조품이라고 팔았는데 업주가 진짜를 팔았다고 해명할 듯
ㅎㅎㅎㅎㅎㅎ
오 신박하네요
진짜 그럴 듯? 진품인줄 몰랐다
입만 열면 자동으로 거짓말이...
가짜를 뭐하러 오빠의 장모집에 숨김?
저거는 변명을 하는거보니 지능이 높아보이지는 않음류
ㅋㅋㅋㅋㅋㅋㅋ
개잡것들이 아주 입만 열면 거짓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