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식당 CCTV에 잡힌 오씨의 차량을 조회하고
2살, 5살 아이가 얘기한 강원도에 있는 어린이집
전화번호 등을 토대로 오씨와 김씨의 인적사항을 확인했다.
하지만 경찰이 전화를 했을 때,
20대 엄마 김씨는 “내 아이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20대 아빠 오씨도 “나한테 전화하지 말라”고 한 뒤 전화를 끊었다.
발뺌하던 김씨 오씨는 “아동 유기사건으로 수사하겠다” 고 말하자
4시간 만에 찾으러 왔다고한다.
경찰은 식당 CCTV에 잡힌 오씨의 차량을 조회하고
2살, 5살 아이가 얘기한 강원도에 있는 어린이집
전화번호 등을 토대로 오씨와 김씨의 인적사항을 확인했다.
하지만 경찰이 전화를 했을 때,
20대 엄마 김씨는 “내 아이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20대 아빠 오씨도 “나한테 전화하지 말라”고 한 뒤 전화를 끊었다.
발뺌하던 김씨 오씨는 “아동 유기사건으로 수사하겠다” 고 말하자
4시간 만에 찾으러 왔다고한다.
저 씨바년놈들 잡아 죽여버리고 싶네.....
개씨바새끼들...진짜...아오......
저 어린것들 표정......
부부싸움하고 홧김에 저지랄인것같다
저런것들이 부모라니..
아이를 버리는 저런 종자들은 아예 다시는 아이를 가지지 못하도록 국가에서 통제해야합니다.
짐승만도 못한 버러지종자들
너무 화가난다. 벌레만도 못한 새끼들
우리팀 25살막내가 5살,20개월 키우는데 저 ㅅㅂ 년놈들은 하....
저..저 찢어죽일 년놈들을 봤나
애가 무슨 죄가있다고
가자야 기사 수정해라 이게어디
부부가 버리고 간거냐?
잘보면 남자가 싸우고 나가고
여자는 그것에 열받아 애 놔두고 나가버린거네
이 후 경찰이 전화해서 자초지종을 말하니
두 부부중 아이를 찾으러 온건
어이없고 뚜껑열리지만 남자가 찾으러온거네
여기서 남자가 뭔죄?
부인하고 싸운죄밖에 없지않나?
아이를 버린건 여자이지 남자가 아니므로
기사는 잘못됐다 엄밀히 말해서
여자가 아이를 버리고 간거다
물타기하지마라 여자가 버리고 간거다
대충 감이오네
한바탕하고 남편이 계산하고 가버리니까
여자가 안와~? 안오면 나도 애들 놔두고 갈끄야~
그래라 개냔아 소리질렀겠지
여자 뚜껑열려 진짜 두고 가버린거지
ㅎㅎㅎ
아니면 말고
아니 개버리고 가도 욕을 먹는데 자기 자식을 버리고 갔다? 니들이 사람 새끼냐?
애얼굴 흐릿하게 보이는데 눈동자 보니까 눈물날거 같다...
저거 오래된건데..
아...쓰레기들...
애들 앞길이 암울하기만 하구나...
개만도 못한것들이네...
https://youtu.be/x6OzOtb1Vzk
부모라는 이름이 아깝네....키울자신없음 아동학대나 유기하기전에 시설에 의탁해라...괜히 억한심정에 애들까지 험하게 만들지말고...니네 소유물이 아니다 버리고싶다고 버리고 하는게 아니라는거지...이미 한 인격체다.. 애완동물이 아니고...그러니 정 인생자신없음 애들은 의탁하고 퇴겔해라... 애들 손대지말고..
여튼 두부부가 둘다 시발개년놈들인건 확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