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들 지능을 사람 말을 알아듣고 척척 수행하게 할 정도로 떡상시키고
개 언어를 사람 말로 변환하는 목걸이까지 만들고
거의 한 세기가 지났는데도 멀쩡하게 작동하는 비행선이랑
개 전용 전투기들까지 만들어냄.
심지어 이게 뭣도 없는 밀림 한가운데서 (아마도)혼자 이뤄낸 성과임.
생명공학이랑 기계공학에서 혁명을 이뤄낼 역대급 능력자였는데
그 재능을 새 새끼 한마리 쫓는데 다 쏟다가 말아처먹음
플랭크톤같은 새끼
개들 지능을 사람 말을 알아듣고 척척 수행하게 할 정도로 떡상시키고
개 언어를 사람 말로 변환하는 목걸이까지 만들고
거의 한 세기가 지났는데도 멀쩡하게 작동하는 비행선이랑
개 전용 전투기들까지 만들어냄.
심지어 이게 뭣도 없는 밀림 한가운데서 (아마도)혼자 이뤄낸 성과임.
생명공학이랑 기계공학에서 혁명을 이뤄낼 역대급 능력자였는데
그 재능을 새 새끼 한마리 쫓는데 다 쏟다가 말아처먹음
플랭크톤같은 새끼
본업이 모험가인데 자기가 찾은 새가 부정 당하고 모욕 당한 것에
대한 분노와 복수심으로 이룬 성과고 그 새도 진짜 있는 생명체여서...
무언가를 개척하고 정복했다는 명예욕에 사로잡힌 사람이라 그런 건 시답잖게 보였을지도요
본업이 모험가인데 자기가 찾은 새가 부정 당하고 모욕 당한 것에
대한 분노와 복수심으로 이룬 성과고 그 새도 진짜 있는 생명체여서...
무언가를 개척하고 정복했다는 명예욕에 사로잡힌 사람이라 그런 건 시답잖게 보였을지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