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야 이해하기 힘들지만, 한동안 박카스엔 주사용으로 사용하지 마시오라는 문구가 있었다. 바보도 아니고 마시는 병을 왜 햇갈리나싶겠지만, 옛날 박카스는 진짜 주사용제 마냥 앰플에 담겨있어서 혼동하기 쉬웠다.
치사하게 썸네일을...!
? 잘못쪼게면 유리가루 들어가자너..
치사하게 썸네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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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따땨..으땨..뭐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