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간부 전역신청 올해 역대 최대…“이대로면 조직 붕괴”
올해 전반기 희망 전역한 육·해·공·해병대 군 간부가 역대 최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군 간부 전역률이 해가 갈수록 늘면서 군 조직 붕괴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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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에 따르면 정년이 남았음에도 전역을 신청한 군 간부는 올 전반기 2869명으로 4년 전인 2021년 전반기 1351명 보다 약 2.1배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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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올해 희망 전역 인원 2869명 중 약 86%에 해당하는 2460명은 부사관과 위관장교였다.
야전부대 핵심 병력을 지휘하고 부대 운영을 담당하고 있는 초급간부 및 중견간부 계층의 군 이탈 현상이 심화하고 있는 것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650882?cds=news_edit
인원이 없어서 병력도 못 채우고 간부도 터지는데 아무 대책도 없는거 보니 그냥 미드오픈 하겠다는걸로 보인다;;;
닭이 이제 모하려구~~
인원이 없어서 병력도 못 채우고 간부도 터지는데 아무 대책도 없는거 보니 그냥 미드오픈 하겠다는걸로 보인다;;;
VS 편돌이 해서
당연히 편돌이 한단 소리가 나오는 직업은 망해야 해
군인 인기 떨어지는건 전세계적인 현상이라 우리나라도 다를바는 없지...
문제는 우리군의 주적인 북한은 군대 가면 밥은 먹여주니까 군인 인기가 식지 않은 극소수 나라 중 하나라서 문제지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