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단계 - 외계인, 초슈퍼부자 (ex 슈퍼맨, 배트맨, 원더우먼 등) 2단계 - 친숙한 서민/청년 영웅 (ex 스파이더맨, 판타스틱 포 등) 3단계 - 선악의 모호함 기조 (ex 다크나이트, 무빙, 더보이즈? 등)
의자밖에 보이지 않는다
갖고 싶다
솔직히 아이언맨 개봉전과 후에도 사람들한테 미국 히어로 하면 누가 생각나요 하면 열의 일곱 여덟은 슈퍼맨이요 했을테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결한 영웅, 고뇌하는 영웅, 후회하는 영웅
의자밖에 보이지 않는다
갖고 싶다
더보이즈는
사자보이즈?
고결한 영웅, 고뇌하는 영웅, 후회하는 영웅
별개로 요새 웨스턴 영화가 많이 사라졌다고 하는데 장르의 관습과 작법은 그대로 남아 히어로 영화에 많이 녹아들어갔지.
만달로리안도 훌륭한 웨스턴 플롯이고
3단계에 딱 맞는 데드풀
솔직히 아이언맨 개봉전과 후에도 사람들한테 미국 히어로 하면 누가 생각나요 하면 열의 일곱 여덟은 슈퍼맨이요 했을테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90년대면 대충 퍼니셔 데드풀같은 안티히어로들의 시대
보통 골든에이지-실버에이지-브론즈에이지-모던에이지 이렇게 4단계로 구분하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