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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진이 말하는 '히어로' 장르 역사의 3단계


이동진이 말하는 '히어로' 장르 역사의 3단계_1.jpg


이동진이 말하는 '히어로' 장르 역사의 3단계_2.jpg



1단계 - 외계인, 초슈퍼부자 (ex 슈퍼맨, 배트맨, 원더우먼 등)

2단계 - 친숙한 서민/청년 영웅 (ex 스파이더맨, 판타스틱 포 등)

3단계 - 선악의 모호함 기조 (ex 다크나이트, 무빙, 더보이즈? 등)

댓글
  • 루루밍 2025/07/28 14:33

    의자밖에 보이지 않는다
    갖고 싶다

  • 지나가던가면라이더를처치한에볼토 2025/07/28 14:40

    솔직히 아이언맨 개봉전과 후에도 사람들한테 미국 히어로 하면 누가 생각나요 하면 열의 일곱 여덟은 슈퍼맨이요 했을테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말루 2025/07/28 14:36

    고결한 영웅, 고뇌하는 영웅, 후회하는 영웅

  • 루루밍 2025/07/28 14:33

    의자밖에 보이지 않는다
    갖고 싶다

    (dyXnuP)

  • 88년 장세훈 2025/07/28 14:34

    더보이즈는

    (dyXnuP)

  • 익명-jY1OTE4 2025/07/28 14:40

    사자보이즈?

    (dyXnuP)

  • 말루 2025/07/28 14:36

    고결한 영웅, 고뇌하는 영웅, 후회하는 영웅

    (dyXnuP)

  • 매너유저수민이 2025/07/28 14:39

    별개로 요새 웨스턴 영화가 많이 사라졌다고 하는데 장르의 관습과 작법은 그대로 남아 히어로 영화에 많이 녹아들어갔지.

    (dyXnuP)

  • cordymax 2025/07/28 14:39

    만달로리안도 훌륭한 웨스턴 플롯이고

    (dyXnuP)

  • 찡긋☆ 2025/07/28 14:39

    3단계에 딱 맞는 데드풀

    (dyXnuP)

  • 지나가던가면라이더를처치한에볼토 2025/07/28 14:40

    솔직히 아이언맨 개봉전과 후에도 사람들한테 미국 히어로 하면 누가 생각나요 하면 열의 일곱 여덟은 슈퍼맨이요 했을테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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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TYxNDkx 2025/07/28 14:40

    1990년대면 대충 퍼니셔 데드풀같은 안티히어로들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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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식과정의를되찾는반격 2025/07/28 14:41

    보통 골든에이지-실버에이지-브론즈에이지-모던에이지 이렇게 4단계로 구분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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