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회사를 1인칭으로 지칭할땐 '본사'라고 쓰는데, 언론사의 경우는 종이매체가 기원이다보니 '본지(本紙)'라는 말을 쓴다.
사실 언론 기사에 '본지'라는 단어는 잘 안 쓴다. 기사의 작성 주체는 '기자'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본지'라는 단어를 쓰려면 언론사 대표가 직접 팔뻗고 나서야하는 중대한 사태에서나 쓰이는데, 주로 정치권 언론 탄압일때가 대표적이다.
그러니까 오영택 침팬치, 이파리들의 망나니 행동은 정치권의 언론탄압 못지 않게 대응한다는 의미다.
'본지'는 해당내용을 정리해 '언론 관련기관' 및 '여러 단체' 등에 전하고
'본지'는 해당내용을 정리해 '언론 관련기관' 및 '여러 단체' 등에 전하고
오영택 개인이랑 회사놀이하는 유사회사 페러블 엔터가 이걸 견딜수있겠냐고
그놈들에게 당하고도 제대로 대응 못하면 다른데서 얕보일테니까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