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커? 걔 그냥 뭐 일반 가정집에 중학생때부터 잘해서 된거 아니야?
혹은 할머니랑 둘이 같이 산거 아님? 라는 사람들도 많은데
관심 좀 가진 사람들은 대강 가정사를 암.
그리고 아는 사람들은 주변 인복이 미쳤다고 함.
인복 없으면 무슨 학생주제에 게임이냐고 싹을 잘라버리고 공부나 하라고 했을텐데
주변에서 굉장히 서폿해주는 환경이 정말 운이 좋았다함.
페이커? 걔 그냥 뭐 일반 가정집에 중학생때부터 잘해서 된거 아니야?
혹은 할머니랑 둘이 같이 산거 아님? 라는 사람들도 많은데
관심 좀 가진 사람들은 대강 가정사를 암.
그리고 아는 사람들은 주변 인복이 미쳤다고 함.
인복 없으면 무슨 학생주제에 게임이냐고 싹을 잘라버리고 공부나 하라고 했을텐데
주변에서 굉장히 서폿해주는 환경이 정말 운이 좋았다함.
솔직히 재능이 있는걸 알아차리고 밀어주는것도 진짜 천운이라고봄
누가 게임 잘한다고 이런 생각을해;;;;
페이커 할머니 가 다니는 한방병원
건물 샀다고 하지않았나?
효자임
평소의 인품 생각하면 주변 사람들도 좋겠구나 싶었는데 선생님도 알아볼정도면 ㄷㄴ
재능을 알아봐주고 응원해주는 사람이 있다는게 행운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