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언론 “큰 돈을 쥐고 싶은 태국인들에겐 한국은 약속의 땅”.jpg

이젠 핫산이 아니라
뚬양꿈이라 해야겠군

여윽시 국제적 호구답다. 법도 솜방망이여서 왜 잇는지도 모르겟고

여행비자로 농사일하는 외노자들 많긴하지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태국 90일 무비자 허용하고나서 관광객들 60%가 불법체류라던데 -.,-;;
싹다 도망가서 사라지니까 가이드가 몹시 당황했다고함;

저출산이 요즘 같은 추세라면...앞으로는 무비자로 취업,이민도 받아줄거 같다...쩝...

똑바로 서라 똠양꿍!

역시 글로벌 호구!!!

약속된 성공의 땅-헬조선 칼리버

20년 전부터 외국인근로자들 중에 태국인들 많았음...

자국민 임금과 경쟁시킬려고 외노자 부르는 나라는 한국밖에 없을듯

불체자는 몽둥이로 패고 추방시켜야

알고도 그냥 두는거 같은데,.
어차피 불체자라 신고 할리 없고 노동법 안지켜도 되고, 최저임금 안줘도 되고..
친기업 정책 국가 잖아 헬조선..

아 ㅆㅂ 불체자 버러지 새끼들이 우리 가족한테 개짓거리할까 걱정이다 ㅡㅡ

중소기업에서 외노자들 함부로대하는거보면 저런말이 안나올텐데;;;

오히려 태국애들이 한국인 입국심사 까다롭게 하는 꼬라지 보면 기도 안차지.

제목은 '거짓된 약속의 땅'인데 왜 약속의 땅으로 번역되어서 올라오냐.

대신 근무강도가 개쩔지..

그렇게 힘들게 일하고 살아도 지네 나라 돌아가는거 보다 낫다고 안가려고 함 레알 펙트 임..
이게 초창기에는 비자 만료 전까지 이악물고 돈벌어서 집에 가려고 열심히 하는 사람들이 태반이라 나도 잘 대해 주고 그랬는데,
요새는 보면 기냥 막 쓰고 돌아 댕기는 사람이 태반임. 어떻게 데리고 온건지 몰라도 부부가 같이 있는경우도 많고, 돌아갈 생각이 없는거지.

뿅뿅같은 인권단체도 한몫함 작년추석때 주차되있던 작은아버지차를 태국인지 방글라데시 인지는 모르지만 동남아세끼가 스쿠터로 들이박음 경찰왔을땐 한국말 못알아듣는거마냥 지롤떨더니만 뭔 인권단체 한국인세끼가 오더니 한국말 존시나 잘하더라 그 죶같은 인권단체들이 기부목적으로 불체자 애들 그리교육시키고 경찰서에서 빼오면 그걸로 광고하고 다님

태국 마사지 일하는 사람들 대다수가 90일짜리로 와서 기간 넘기는 사람들일거야. 태국에서는 1시간 20분 정도 빡시게 해봤자 손에 들어오는 돈은 3~4천원 정도인데 여기오면 1시간 하고서 2만원정도 받으니까.

한국사람 최저로 공장에서 불러도 안오는데 불체자면 최저미만으로 줘도 찍소리 못함
여름에 기계옆에 계속 서서 막 만들어져 나오는 뜨거운 제품 들어서 조립하고 여름철 공장내 기온이 기계열과 합처져 40도이상되는데 선풍기바람 하나에 의지해야함
이런곳에 최저받으며 가서 일할거임? 아니잖아? 결국 외국인들 쓰는거야 합법적으로 들어온사람반 불체자반 당연 합법적으로 들어온사람은 최저임금에 맞춰주고

외국 같은 경우에는 취업비자 받아서 들어오는 게 빡센 대신 취업비자 연장 계속 받으면 그냥 이민와서 살 수 있는 길이 열리는데(취업비자를 처음 신청할 때도 그래서 의사소통 능력과 정착 의사가 있는지를 물어보고, 취업비자가 길어지면 애초에 해당국 측에서 아예 이민와서 살 것을 은근히 권장하는 경우가 많음.)
한국은 그런 게 없음. 근로비자 받기는 다른 나라보다 굉장히 쉽고 기간도 길지만(최대 5년까지 가능), 근로비자로 체류하며 이민오는 방법은 없음(한국 주소로 5년 이상 거주인데 근로비자로는 5년 미만 체류만 가능). 그래서 한국에서는 그냥 빡세게 일하고 돌아갈 사람들이 거의 전부라 그대로 돈이 빠져나가는 거지.

근데 농가 일손 부족때문에 어쩔수 없는 부분이 있지.

어차피 저동네는 남자들이 일자리가 너무 없어서 트렌스젠더로 가는경우가 많더라....
그리고 쟤네 성격이 너무 느긋느긋해서우리나라에 정작와도 빨리빨리 일못해서 쫏겨남...
내가 태국에있을때 한류덕분에 한국 핸드폰들 인기가많아서 장사좀했는데
그래도 태국에서 잘사는 동네측에 속하는 후아힌 에서 폰팔이하다가 태국애들 고용해서 일하는데
이 ㅆ 미개 한놈들..30분 지각은 진짜 부지런한 사람이고 기본이 1시간 지각에 예고도없이 휴가내고
남자들은 일할 의지는 없어보이고 여자들은 일은 안하고 수다만떰... 어휴 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또 손님마저 성격이 너무 느긋느긋해서 휴대폰 한건 계약결정하는데 1시간 이상이 걸려서 장사 마진이 안남음 ㅋㅋㅋㅋ
하다못해 은행을가도 그냥 서류 띠는것도 2시간 기다린적도 있씀 ;;;; 쟤네들 어차피 우리나라와도 얼마 못버티도 도망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달라도 너무 달름 ㅋㅋㅋㅋ

기업들이 불체자를 원하거든 하지만 그런 기업이 과연 외국인을 제대로 대해줄지 저런 외국인들 꼬시기 위해 낸 광고 기사는 아닐지 의심

우리도 미국 갔어

근데 일이 빡세서 오래 못버팀

날씨 더운 나라들이 좀 게으른게 있기도 하고
기존 국왕놈이 준 독재국가 마냥 만들어두고 가서
산업에 대한 발달 의지도 없고 농경,관광에만 몰두하다보니
점점 나라는 세계에서 뒤쳐지지 일은 없지 하다보니깐 겁나 상황이 안좋음.
심지어 우리나라 기업들은 태국 최저임금 많이 올렸다고 다들 베트남으로 빠져나가고 있으니
일자리들을 더 잃고 있는 상황.

태국여자들 성매매 존나많이하더라

그래도 태국이 낫다 솔직히 베트남이나 태국애들이 문제 일으키는건 거의 본적이 없는듯
제일 문제는 조선족들

이 세키들 불모의 땅으로 만들어주라는 소린가

명박이때 다문화를 더욱 변질시켜서
국내 노동자들보다 싸게 부려먹을수 있는 외노자를 쓰자 라는 상황을 만들었는데
외노자가 문제 일으킨게 기사화 되면 여론이 나빠지니
살인사건같은거도 거의 기사회 되지도 않았던걸로 기억함.

눈독들일수밖에... 내가 태국 산지 4년째인데, 여기 하루 일당이 300바트(약 1만원)임. 2018년도 들어서 15바트 올린다고 하는데 올려봤자.
난 여기서 교사 하고 있지만 태국 중고교 교사 초봉이 월 12000바트, 우리돈 45~50만원가량임. 업무도 적지 않고 애들땜에 스트레스 받고, 각종 행사에 이리저리 불려다니는 처지임.
난 에이전트 통해서 가느라 바트로는 약 45000, 한화로는 145정도를 받는데, 한국사람은 적다고 말하지만 태국사람들에게는 최소 과장급 월급임.
내가 가르치는 학생들한테 "한국에서는 편의점에서 하루 8시간 일해도 하루 2000바트(약 65000원 수준) 번다"라고 말하면 입 떡벌어져서 진짜냐는 말밖에 안함. 그도 그럴게 공장 일용직이 일당 300바트니까 못해도 8배는 버는거거든. 물론 물가나 기타 비용이 차이가 나서 먹고 사는데에는 큰 문제가 없긴 하지만...

시골 공장가면 태국인들 우글우글하지
시끄럽게 힘든곳에서 하루 12시간 일하고 있어도 여기가 낫다고 하더라고

다른 나라들은 자국민 보호를 위해 비자 조건을 강화하거나 단속에 따른 패널티가 큽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대기업의 논리로 싼 노동력의 유입을 위해 규제가 엄청나게 약하죠.
이로 인해 가장 큰 피해를 입는 계층은 우리나라의 저소득 층 입니다.
결국 대기업들 더 잘 살게 해 주겠다고 자국민을 죽이는 나라는 우리나라 밖에 없는 거죠.

중소기업공장에도 외국인 근로자들 들여야하는데 불법채류자면 회사에서 처벌받음
갓한민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