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가지 생각이 들게하는 여친의 한마디.

띠바 혀다 딻은데 어떠다고 ㅜㅜ

니가 깊은거야^^

어? 여기 오유 아니었나?

오빠'는'
전남친은 닿았나 보네요

전 남친 별병이 남기남이래요
: 오빠 그걸 다...
: 그럼 남기남?

"그 말을 듣자마자, 남자는 울며 뛰쳐나와 계룡산으로 들어갔어요. 그곳에서 치성을 들여 드뎌 산신령을 만났어요. 소원을 하나 들어준다고 해서 남자는 자신의 거시기(?)가 바닥에 질질 끌리게 해달라고 했어요. 그리고 잠깐 잠이 들었다가 깨어나니...정말로 질질 끌리는 것이 아니겠어요?!!! 근데...실은 다리가 짧아졌어요...ㅠㅠ"

내 거기는 하늘을 뚫을 드릴이다!!

그럴 때는 모든 여자에게 통하는 마법의 말을 했어야쥬.
" 하나 더 먹을래?"

닿으려면 길이가 몇센티미터 정도 돼야하죠?

수위깊네요

전남친:ㅎㅎ;; ㅈㅅ.. ㅋㅋ!!

진짜??? 닿아요?????

동양녀 + 흑인남 처럼 극단적 조합이 아닌 이상(평균보다 작은 체구 + 평균보다 긴 음경) 자궁 경부까지 닿는 일이 흔치는 않을텐데요..

왜!! 어느누구도 자세가 주...........읍읍

사람마다 진짜 다른건데...
굳이 원하면 긴거 사다가 넣어주는거 말고는 별다른 방법이 없겠네요
서로간에 서비스정신이 투철해져야죠 달리 방법이 있나요

하여간 비교질은.

베개가 필요한 이유입니다..

자궁경부에 일부러 닿을 필요는 없습니다.
자궁경부를 필요치 않게 자극하지 읺아도 돼요

오빠
근데 오빠랑하면 배가 아픈거 같아
라고 들을때도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들더이다

길이보다 두께가 중요..쿨럭!

속 깊은 여친...

이때다 싶어서 진짜 해본척하능 오징어들이 속출

정말 실전을 아무것도모르고 글로만 배운데다
정신연령이 매우철없어서 상대의 감정에 대한 배려가 전혀없는 경우가 아니면 웬만해선 하기힘든말인듯

기만자들

와 낼 모레 마흔인데 충격적이네요.. 닿는게 뭐고 닿는 느낌은 대체 뭐며 닿아야 하는거였나? 닿고 안닿고는 어케 아는거며... 난 애 둘 낳을때 까지 대체 아는게 뭔가.ㅜㅜㅜㅜ

끝에 뭔가 닿는 느낌이 묘하게 좋긴한데 그건 상대에게 있어서 별로 몸에 좋은 것이 아니라고 하던데요

반대 먹을지 모르겠지만
경험상 말씀드리자면
길이도 길이지만
체위와 여성의 감응 정도에 따라서
안 닿다가 닿기도 합니다

-여기서 팩트-
여성은 흥분시 질이 최대 23cm까지 늘어난다.
개인차가 있지만 만약 자신의 성기가
흑인보다 큰게 아니라면
상대방이 제대로 흥분을 안했을
가능성을 배제할수없다.
요약:닿았다고 좋다할게아님

남녀를 떠나서 몹시 수치스러운 질문이네요.
비슷한 말로 응수 해주시지 그러셨어요.
글쎄..전에는 닿았는데 넌 안 닿네? 라든지.

속깊은 여친을 두셨네요

헤어지자고 돌려 말하는거 아닌가용?ㅋㅋㅋㅋㅋㅋㅋ저건 싸우자는건데ㅋㅋㅋ

음.... 자궁경부까지 닿는 것 = 더 좋은 것은 아닙니다..
제 남친이 좀.. 길어요... 깊게 넣으면 아파요... 매번 전희에만 20분가량을 쓰는데도요
자꾸 닿으니 아파서 .. 대체 어느정돈가 하고 길이를 재보니 17cm정도 되던데...
제 질이 짧은편인건가 싶기도 한데 진짜 아파요 . 일부 자세는 아파서 못해요.. 좀 짧았으면 좋겠어요 .. 14~15가 적당하지않나 싶은데요..
남자분들 긴거에 환상갖지 마세요 ㅠㅠ 여자몸도 남자몸도 케바케이긴 하지만요

끝까지 닿으면 배 엄청 아픕니다. 확실함..

다들 무슨 경험이라도 있는 것처럼 이야기를 하시는군요.
불쌍하다 ㅠㅠ

끝에 닿는다고 좋아하지 않던데요.
배아프고 약간 바이킹탈때 느낌난다고 대부분 싫어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