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집 아줌마네 손자 손녀들 왔나봐요..ㄷㄷ
몇일 있다가나 본데..
아....밤 11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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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이긴 방학인가 봐요..
윗집 아줌마네 손자 손녀들 왔나봐요..ㄷㄷ
몇일 있다가나 본데..
아....밤 11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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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있는 상황도 아니니 이해를 해주심이 =ㅂ=;;;
전 그냥 그려러니 하고 자요....
.피해자보고 이해해라는 좀..
아무리 그래도 밤늦은시간에 뛰는건 아니죠
11시면 다음날 출근때문에 주무시는 분들도 잇는데여
그냥 뛰는갑다 . 애들 있는갑다하고 산지가 3년째네요...
문제를 삼지않으면 문제가 될게없는데 문제를 삼게되면 한도끝도없는 문제꺼리가 되는거죠 .
저는 그냥 넘어갑니다 . 하루종일 뛰는것도 아니고
애들이 뛰는데 내 생활에 방해가 되면 정말 참기 힘듭니다..
주말아침 7시마다 애들 뛰는소리가 알람이 되서 기분 더럽게 잠이 깨는 상황이 되면.. 미쳐버립니다.
저도 윗집 애들 우당탕탕탕탕 뛰어다니면 허허..애들 와서 엄청 뛰는구만..ㅋㅋ 하고 언능 자라 쫌 하고 혼자 되새기는데. ㅋ
경비실통해 인터폰이라도 넣으세요..
안되는건 안된다 알려주지않으면 아무생각없는 사람들이 너무 창궐하다보니~~;;
저희집은 층간소음 유발하는 윗집인데..
한두달에 한번씩 조공을 드리고 있네요ㅎㅎ
디져트.. 과일 등이요
좋으시네요^^
우리 윗집은 모르쇠로 일관하다 그집식구들 움직임 패턴까지 읊어줬더니 아랫집이 예민하다고....ㅠㅠ
그 상황에 처해봐야 아는 것 같아요 ㅠㅠ
너무 참지는 마시고 민원 넣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