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보다 게헨나를 증오함. 통제 불가능. 믿고 있었기에 보이지 않는 맹점. 이 세가지 키워드를 보충수업부에 대입해서 의심한 나기사였지만... 세 가지 키워드를 조합하면 나오는 인물에 대해선 의심하지 않았음...
사랑입니다
애초에 개그 스토리들도 보면 미카에게 매번 골탕 먹으면서도 미카의 말은 철썩같이 믿는 거로 나오더라고.
대체 얼마나 신뢰하는 거냐.
가장 가까이에있는게 가장안보일때도있지
사랑입니다
트리니티 고서관이 불탈만큼
애초에 개그 스토리들도 보면 미카에게 매번 골탕 먹으면서도 미카의 말은 철썩같이 믿는 거로 나오더라고.
대체 얼마나 신뢰하는 거냐.
가장 가까이에있는게 가장안보일때도있지
이러니저러니해도 베프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