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에 들어가는 트레버
해피해피 타임 ♡
그리고 밖에서 기다리는 트레버에게 여자를 소개시켜준 사람
트레버가 해피해피 타임을 즐기고 나오자
엄청 반가운 말투로 트레버에게 말을 건다
즐기고 나니 여자의 출처가 궁금한 트레버
띠용?!
보기힘든 당황한 트레버의 표정
뭐 이딴놈이 다있지? 라고 생각하는 듯한 트레버
모습도 성격도 각양각색 이니까 그래서 끌리는 건가봐 ~
물론 공짜는 없으니 트레버에게 의뢰를 맡기는 남자
요약하자면 자신의 옛집에 아직 보험이 걸려있으니까 사고를 위장해 터트려 달라는 것
의뢰를 수락하고 가보려는 트레버에게
뜬금없이 고백하는 남자
?
자체 NTR남 무엇?
흠....... 트레버도 ㄹㅇ 답도 없다고 느끼는 몇안되는 순간 중 하나 아님?
이 짤을 쓸 때가 왔다
트레버마저 당황하는거 보면 개쩌는 뿅뿅다
세상에 트레버가 저런 반응이라니.
맙소사...
흠....... 트레버도 ㄹㅇ 답도 없다고 느끼는 몇안되는 순간 중 하나 아님?
맙소사...
트레버마저 당황하는거 보면 개쩌는 뿅뿅다
세상에 트레버가 저런 반응이라니.
이 짤을 쓸 때가 왔다
스포좀하면 저새끼 나중에 보험금타려고 집에 불지르고 트래버 범인으로 지목함
죽었겠네
ㅇㅇ
뭐지 미션이란 미션은 다 했던거 같은데 본적이 없다.. 사이드 미션들은 저런 컷씬은 없지 않았나
나도 못봤음....어디서 나온거지
나도 저런 미션은 처음 봄... 뭐지?
난 봤는데... 트레버 플레이하면서 느낀게 정상인이 트라우마 겪고 맛이 갈데로 가버리면 저런놈이 되겠다였음
은근히 제정신 박힌 구석이 많음
여러 사람들 만나는 미션 있음. 조쉬 베른슈타인 이 미션이네.
물론 시작은 폭주족 여친 NTR로 시작하지맘
그 저놈 미션이 처음에만 맵에 뜨고 두 번째 미션이 메일로 온 사진보면서 하는거라
맵만 보고 하셨으면 자칫 지나가버릴 수 있는 미션이져
뭔 상황이야?...
컨셉 병1신도 아니고 진성 병1신을 당황케 만드는 저놈은 대체...
트레버가 저런 표정지은건 자기 엄마 봤을때 빼곤 본적이 없는거같은데..
그 뒤로 스토리가 더있음
다 보고 나면 저생퀴가 왜 저 ㅈㄹ인지 알게됨
gta5 미션 하면서 가장 충격이었어
ㄴㅌㄹㅅㄹㄹ?
nTR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