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남성에게 여고생이 칼에 찔렸는데 그 여고생은 전혀 못 느낌.
근처에 있던 사람이 '너 칼에 찔려서 등에서 피가 흘러나오고 있는데 괜찮니?'하고 물으니
그제서야 자기가 찔린걸 깨달았다고 함.
등에 통각이 없나;;;
어떤 남성에게 여고생이 칼에 찔렸는데 그 여고생은 전혀 못 느낌.
근처에 있던 사람이 '너 칼에 찔려서 등에서 피가 흘러나오고 있는데 괜찮니?'하고 물으니
그제서야 자기가 찔린걸 깨달았다고 함.
등에 통각이 없나;;;
칼에 찔린게 아니야 등근육으로 잡은거다
칼에 찔린게 아니야 등근육으로 잡은거다
신경을 교묘하게 피해가면 그럴 수 있다던데 침같은 원리
대전차포정도는 되야 여고생에게 유의미한 타격을 줄 수 있음
칼이 너무 작아 제프
???: 날 죽이려면 군함정도는 끌고오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