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퍼레이션 메테오 할때부터 아버지랑 사이가 소원해졌고
그래서 오랜만에 다시봐도 이런 상황이었음
참고로 아버지는 병기를 부정하는 평화주의자임
그래서 카토르의 오퍼레이션 메테오를 더 싫어했음
아 위너씨 우리도 무기가 있어야 산다고요
콜로니를 이따구로 병기로 완전무장한게 안전이냐!!!
결국 위너가에 대한 반대 데모까지 일어남
OZ의 꾐에 넘어가서 콜로니를 무장하고 아버지를 규탄하는 사람들을 보며 카토르는 우울해짐
근데 콜로니 높은 양반들이 위너가 의견 씹어대고 OZ한테 자원위성 팔음ㅋㅋㅋㅋㅋㅋㅋㅋ
카토르의 아버지는 참지못하고 위성을 강제분리시킴
OZ : ㅋㅋㅋㅋㅋ 날조선동해야지
그거에 넘어간 ㅄ들
결국 카토르의 아버지한테 빔포를 쳐날려버린 카토르의 출신 콜로니 놈들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구나..
그리고 흐-콰
ㅋㅋㅋ X발놈들 다 뒤져따
콜로니를 위해 건담을 탔지만
콜로니만 박살내러 다닌다.
딱 도련님 포지션 그래도 다시 한번 일어나서 싸우는 도련님으로 나오기는 함 ㅋㅋㅋㅋㅋㅋ
저러고 민간인은 못 죽인
빡토르
저거 광소 하는 장면을 한미일 성우 모두가 진짜 소름 끼치게 녹음 했던데
저러고 민간인은 못 죽인
빡토르
딱 도련님 포지션 그래도 다시 한번 일어나서 싸우는 도련님으로 나오기는 함 ㅋㅋㅋㅋㅋㅋ
콜로니를 위해 건담을 탔지만
콜로니만 박살내러 다닌다.
저거 광소 하는 장면을 한미일 성우 모두가 진짜 소름 끼치게 녹음 했던데
그래도 최소한의 정신머리는 붙잡고 있는지 콜로니 구멍 뚫기 전에 안에 사람들 다 튀어 나오라고 권고는 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