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불호가 쎄게 갈리는 간짜장.
진짜 춘장 하나로만 조져서 그런지 맛이 무지 심심함.
아마 제일 맛있는 메뉴일 잡채밥.
너무 뜨거워서 입천장 다 까짐.
옛날 스타일의 탕수육
볶음밥 맛있음.
여기는 희안하게 밥류가 맛있음.
아마 대표음식일 짬뽕밥.
거의 술국 수준의 시원함을 줌.
그리고 덴뿌라....
맛있음.
퍼온 사진들이라 아쉽긴 한데...
딱 저 비주얼임.
50년 넘은 중국집이라
이게 요즘 맛과 달라서 호불호 쎄게 갈리는 곳.
안맞으면 다신 안가는 곳인데
입에 맞으면 여기정도의 중국집은 없었지....
주문 들어가자마자 웍질소리가 정겹게 들림.
쉬는날 가봐야겠다 오랜만에.
웍으로 제대로 볶으시나 본데....
쓰읍 맛있겠다
주방이 걍 대놓고 보이는 곳이라서 조리과정이 보임. 짜장은 뭐 해놓은거 다시볶는거 같긴 한데
간짜장 이런건 주문 받고 볶는거라
요리 나오면 뜨거워서 못잡을 정도임 ㅋㅋㅋㅋ
웍으로 제대로 볶으시나 본데....
쓰읍 맛있겠다
주방이 걍 대놓고 보이는 곳이라서 조리과정이 보임. 짜장은 뭐 해놓은거 다시볶는거 같긴 한데
간짜장 이런건 주문 받고 볶는거라
요리 나오면 뜨거워서 못잡을 정도임 ㅋㅋㅋㅋ
오오 좋아보이네
쓰읍 고수신가 보네
근데 아무래도 나이가 있으신지 10년전에 비해서 요리 기복이 좀 심해....
저런 탕수육 덴뿌라가 요즘 잘 안보여
근데 비쥬얼 부터 죽이는데 ㅋㅋ
침고이는걸...
요즘 저렇게 하는데가 별루없엉
중국집 술집은 짬뽕처럼 나와?
술국
덴뿌라 후추는 이해하는데 덴뿌라 고추가루는 이해못하겠어
안성인가 안성에서 비슷한데 아는데
와 덴뿌라 요즘 보기 어려운데 튀김 정말 자신 있으신가 봐
너 이씨 지금 장난해?
덴뿌라있는거 보니 맛집이군
덴뿌라라는 게 중국집에서 판다는 걸 몰랐다...
외삼촌이 중국집 했었는데도 메뉴에서 본 적이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