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갑자기 카메라 시점이 로로일까?
혹시나 자기한테 칼 날린 방랑자가
자길 구하러 달려와주질 않을까 싶은 마음이 있지않았을까
실제 달려오는 연출이였고
물론 실제는 크리스토퍼 잡으러 가는거였고
그리고 표정이 한놈은 해치웠나? 라는 생각만 가득함
왜 갑자기 카메라 시점이 로로일까?
혹시나 자기한테 칼 날린 방랑자가
자길 구하러 달려와주질 않을까 싶은 마음이 있지않았을까
실제 달려오는 연출이였고
물론 실제는 크리스토퍼 잡으러 가는거였고
그리고 표정이 한놈은 해치웠나? 라는 생각만 가득함
플로로가 아직 콩깎지 씌여있다는 증거가 아닐까 싶더라
실제로 제정신이 아니긴하지.
사실상 난죽택하고 리세마라 갈긴거나 다름없으니까.
플로로가 아직 콩깎지 씌여있다는 증거가 아닐까 싶더라
입으로는 아니다아니다 하지만 끝까지 미련을 놓지 못하고
난 싸우기 전에 서로 견제하는 장면에서
플로로가 너도 제정신은 아니잖아 하면서 플로로 뒷모습을 통해서 보는 방랑자가 위협적으로 느껴지더라
실제로 제정신이 아니긴하지.
사실상 난죽택하고 리세마라 갈긴거나 다름없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