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그 내가 업무차 마주칠 때가 간혹 있는데
두 분이 비지니스 자리라서 마냥 웃고만 계시지 않으셔서...
그럴때마다
내가 쫄아서 움찔함...
뭔가 그 자리에서 느껴지는 아우라가 있음...
유저 입장에서는
언제 어디서나 사진 찍는다고 하면
모자이크 안경 꺼내서 따봉부터 날리는 넉살 좋은 아재 느낌이시지만...
이게 그 내가 업무차 마주칠 때가 간혹 있는데
두 분이 비지니스 자리라서 마냥 웃고만 계시지 않으셔서...
그럴때마다
내가 쫄아서 움찔함...
뭔가 그 자리에서 느껴지는 아우라가 있음...
유저 입장에서는
언제 어디서나 사진 찍는다고 하면
모자이크 안경 꺼내서 따봉부터 날리는 넉살 좋은 아재 느낌이시지만...
첫짤 덩치 진짜 위압적이네
왠 제사상이지 섭종한 트릭컬 제사인가 했는데
돌잔치 상 이었구나....
키기 190대라고 했나?? 거기에덩치도 산만하니 ㅋㅋ
실제로 긴장되는 자리니ㅋㅋㅋ
예전에는 총력전 치다가 가끔 소리질렀다는데 진짜 무서웠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