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먼저 원로원한테
너네는 그냥 벌레다라고 시작한거에서 시작해서
리고스한텐
누스를 원망하면서 이딴 ㅂㅅ같은곳 만들어서 감옥에 갇힌 죄수는 진짜 누군지 알아라 벌레야라고하고
나누크한텐
신마저 파멸시킬러는 오만한자라는
나누크의 행동이 굉장히 오만하고 어리석은 짓이라는 것마저 꽤뚫음
상대에 대한 분석과 가장아픈곳을 그야말로 후벼파는 재능이 있음
그리고 이것의 정점이
카오스라나 시절 기술이름인
버려졌다는 이유로 울지마라
이말을 좀 더 자세하게 파보면
아이언툼,리고스한테 하는말인데
누스한테 버려졌다고 징징거리면서 짜지좀 말라는
진짜 사이다를 말함
달변가도 달변가지만
본질을 꽤뚫어보는게 장난아님
하지만 패션센스가 개판이였어 아글의 인간성을 잃게 된 원인이라는 소문 있던대..
하지만 패션센스가 개판이였어 아글의 인간성을 잃게 된 원인이라는 소문 있던대..
아글이 실낱같은 이성줄이라도 잡은 원인이란 소문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