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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상성욕 테러범 드디어 검거 (요약있음)


속보) 이상성욕 테러범 드디어 검거 (요약있음)_1.jpg



[속보] ‘판도라 배신자’ 제이크 설리, 인류에 대한 반역 혐의로 구속


2025년 7월 25일 | 지구 연합 통신(UEC News)

기자: 헬렌 유잉, 특파원


인간 출신이자 전 RDA(자원 개발 행정국) 해병대원인 제이크 설리(前 중사)가 판도라에서 인류에 대한 반역 및 군사 자산 탈취 혐의로 오늘 새벽 구속됐다. 제이크 설리는 지난 수년간 나비족(Na’vi)의 일원으로 숨어 지내며, 인류의 식민 확장 및 자원 채굴 사업에 무력 저항을 주도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설리는 최초에는 RDA의 아바타 프로그램 요원으로 파견되었으나, 현지 종족과의 교류를 통해 나비족의 삶에 동화되었고, 결국 임무를 저버리고 RDA 기지 파괴 작전에 가담했다. 이로 인해 2154년, RDA의 판도라 철수가 결정되며 막대한 경제적·군사적 손실이 발생했다.


이후 15년간 설리는 나비족과 함께 판도라 각지에서 은신하며, 인간 재진입 시도에 지속적으로 무력 저항을 펼쳐 왔다. 특히 2169년의 ‘메티케이나 전투’에서는 수중 부족과 연합하여 지구 측 해병대를 격퇴시킨 바 있다.


지구 연합 정부(UEG) 관계자는 “제이크 설리는 인간이 아닌 외계 세력과 손잡고 자국 병력을 살상한 명백한 반역자”라며, “향후 군사법원에서 그 책임을 엄중히 물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설리는 판도라 궤도 상의 연합군 기지로 이송된 상태며, 향후 지구로의 송환 및 군사 재판이 예정되어 있다. 법조계에서는 최고 무기징역에서 사형까지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평가다.


한편, 판도라 원주민 사회와 일부 생명권 옹호 단체들은 “설리는 인류의 침략에 맞선 정의로운 저항자”라며 반발하고 있어, 향후 정치적 논란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 요약

외계종족을 향한 이상성욕 때문에

살인 및 기업에 막대한 피해를 입힌 테러범 드디어 구속됨


환경단체에서 실드치는데

너무나 많은 살인 및 테러를 일삼아 최소 무기징역 나올 듯

댓글
  • 배달왔습니다 2025/07/25 12:17

    저놈 보낼때부터 내 저럴줄 알았다

    (X9fW43)

  • 핀터레스트 돚거빌런 2025/07/25 12:17

    근데 인권이 남아 있긴하냐 째가

    (X9fW43)

  • 익명-zQ2NDYy 2025/07/25 12:17

    차라리 블루베리에 박지 미1친놈

    (X9fW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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