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율의 유무를 따지는건 솔직히 핑계고
저게 정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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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경 수술에 대한 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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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이 나이먹고 꼬추에 칼대기 싫음 ㄹㅇ
포경을 안해서 비위생적이라 문제가 있었다면 지금까지 인류가 살아남을 수 있었을까?
포경이 없던 시절에는 대체 어떻게 살아남았을까? 비위생적이라서 포경을 해야된다는 말을 하는 사람은 자기까지 어떻게 문제없이 이어져 내려왔는지
간단한 고찰조차 하지 않아본 사람이다.
위생문제는 깨끗이 씻으면 되는 일이기때문에 아무런 상관도 없다. 간혹 수술이 필요한 사람도 존재하지만 모두가 해야되는 필수적인 수술은 아니다.
그럼에도 해야만하는 걸로 인식되는 것에는 무언가 다른 이유가 있을꺼라는 걸 조금만 생각해보면 알 수 있을것이다.
그러니까 잘 안씻어서 생기는 문제이지, 단순히 포경을 안하면 비위생적이라는 논리는 맞지 않는 다는 말이야.
포경을 하던 안하던 잘 안씻으면 더럽고 문제 생길 수 있는거고, 잘 씻으면 문제가 없어.
그러니까 포경하고 비위생은 아무런 관련이 없는거야.
평생 같이한 귀두 포피를 버리라고?안됨.
얜 영원히 나랑 함께야...
정답이다 연금술사
개인적으로
이 나이먹고 꼬추에 칼대기 싫음 ㄹㅇ
만약 정력이 쎄지거나 커지는 수술이라면?
안해 씨바...정력 쎄지면 딸칠때 팔만 아프고 고추 커져도 기쁘게 해줄 여자가 없어
근데 어차피 하나 안 하나 쓸모가 없잖아...
안 하면 ja위할때 기분 몇 배 좋다는 군. 성감대 자르는 '할례'니까 당연하지. 여자로 치면 ㅋ ㅡ ㄹ ㄹ ㅣ 자르는 거임.
어릴때부터 왜 멀쩡한걸 잘라야하나 생각햇는데 역시나 헛짓거리엿어
웬지 정부가 비뇨기과랑 로비해서 억지로 하게 만든거란 생각이 든다...시1발 도대체 왜 하는지 이유를 모르겠음. 난 한번 터져서 재수술 했다 시1발
한창 미국뽕빠질때 선진국은 다하는데 우린 안햇네 난 신세대야 하믄서하는듯
이미 정부에선 하라는 얘기 없음. 비뇨기과만 아직까지 밥 그릇 없어질까봐 개소리 시전 중.
정답이다 연금술사
안 하는게 낫긴 하다던데, 나도 강제로 짤린 케이스라 절정에서 얼마나 느낌이 차이날지 궁금하긴 하다.
포경을 안해서 비위생적이라 문제가 있었다면 지금까지 인류가 살아남을 수 있었을까?
포경이 없던 시절에는 대체 어떻게 살아남았을까? 비위생적이라서 포경을 해야된다는 말을 하는 사람은 자기까지 어떻게 문제없이 이어져 내려왔는지
간단한 고찰조차 하지 않아본 사람이다.
위생문제는 깨끗이 씻으면 되는 일이기때문에 아무런 상관도 없다. 간혹 수술이 필요한 사람도 존재하지만 모두가 해야되는 필수적인 수술은 아니다.
그럼에도 해야만하는 걸로 인식되는 것에는 무언가 다른 이유가 있을꺼라는 걸 조금만 생각해보면 알 수 있을것이다.
옛날에는 잘안씻었으니까 분명 포경을 안함으로 감염이나 기타 피해가 있었음은 분명함. 하지만 지금은 뭐 매일 씻으니 필요없는것이지
그러니까 잘 안씻어서 생기는 문제이지, 단순히 포경을 안하면 비위생적이라는 논리는 맞지 않는 다는 말이야.
포경을 하던 안하던 잘 안씻으면 더럽고 문제 생길 수 있는거고, 잘 씻으면 문제가 없어.
그러니까 포경하고 비위생은 아무런 관련이 없는거야.
동의 함. 포경이 아예 없이 태어나는 인류가 없는 걸로 보면 진화가 포경이 생존에 더 유리하다고 판단한 것임. 아니었으면 진즉에 포경은 퇴화되서 없어졌겠지.
해놓고도 후회한게 난 기독교인도 아닌데 왜 할례를 받앗을까 였음.....
전 기독교인이지만 난 이스라엘만족도 아닌데 왜 할례를 받았을까 후회했죠
애초에 이슬람교와 유대교 아니면 할례 받을 이유가 없어. 사도 바울이 할례 안 해도 된다고 그랬는데. 걍 멍청한 어른들이 비뇨기과의 선동에 넘어간 거지. 다 돈 때문임.
그말이 맞는 말이네요. 기독교인을 떠나서 일단 이스라엘 민족이 아닌데... 해놓고 후회해봐야 이미 늦은것....ㅡ ㅜ
굳이 '할례'라는 단어 놔두고 '포경수술'이라고 무슨 대단한 것처럼 포장한 것만 봐도 ㄱ ㅐ ㅅ ㅐ ㄲ ㅣ 들임.
평생 같이한 귀두 포피를 버리라고?안됨.
얜 영원히 나랑 함께야...
머리카락 안감으면 더러워지니까 사전에 삭발 해야한다급 논리
그리고 대부분 포경수술 시키는 이유는 더러워서도 아니고 전문지식보단 주변 부모들의 카더라 통신을 더 믿어서 생기는 일이지
좀 더 나가면 겨드랑이에서 암내나니까 겨드랑이를 도려내자는 급이지요
안벗겨지면 받아야 하지만 잘 벗겨지면 할 필요가 당연히 없지. ..............아들에게 칼 대는게 무서운 게 아니고! 거! 참! 허! 거시기!
난 일부러 한 케이스인데 아무리 청결하게 유지하고자 목욕하고 씻고 해도
포피가 너무 가려워서 버터기가 힘들었음...환기되도록 까놓고 했는데도 별 소용없어가지고
최후의 수단으로 포경감행...그 이후로 가려움은 사라지고 잘 지내는 중.
솔직히 포경은 안하면 좋은데 나처럼 정말 꼭 해야 될정도로 삶의 지장이 생긴다면 하셈.
자연 포경이 안되는게 아닌 이상
씻기만 하면 되는걸 굳이 꼭
아니 시발 꼬추에 칼대는게 무서운게 당연한거지. 팔다리에만 대도 개무서운데 고추에 그걸 왜대냐 대체?
아무리 논리적으로 의학적으로 설명해보려 해도 헛소리만 하니깐 안하는거지
너는 고추에 칼대는데 안무섭냐?
어렸을땐 친구들 중에서 태어나자마자 부모님이 포경해줬다는 애들 잇으면 그렇게 부러웠는데
지금 보니까 안한게 천만 다행이더라. 요즘엔 그거가지고 목욕탕이나 여자들도 뭐라하는사람도 없고
물론 뭐 어차피 쓸데없으니까 나랑은 상관없지만..
난 작아서..
발기해도 안 벗겨져서.
30살에 포경햇음..
다시 태어나고 싶다..큰 애로..
위생문제로 따지는 놈은 진짜
혀에 백태낀다고 혀도 도려낸다고하면 인정한다 븅신들
내 진짜 살면서 가장 원망스러운게 포경당한거임 맹장수술때 날치기로 같이당해서 거부할 틈도도 없었다
저런...
야 마지막에 본심은 틀렸지 뭔 개소리냐
아 포경하면 성감대가 없어져???
잘라내는 포피부분이 남자 성감대 핫플레이스...
잘라내는 꼬추 껍데기도 신체의 일부니까 감각이 있지
삽입시간도 줄어들음
비위생 운운하기엔 한국이 낙후하지도 않게 되었고,
포경 안한 본인들도 냄새를 인지하고 있어서 주기적으로 씻는건 당연할거고.
역으로 수술한 사람들은 죄다 씻기 싫어서 포경수술한건 아닐거 아냐. 그렇잖아?
70년 이전의 과거엔 종교나 위생문제였을진 몰라도 70년대 후반 이후에는 위생과는 다른 이유가 남성들을 수술대로 이끈거지, 위생과는 큰 접점이 없음.
(종교적인건 자기 신념에 따라 하는거니 제외)
미래의 아빠들은 내새끼에겐 이런 끔찍한 일을 겪게 하지말자구.
아픔의 기억도 없는 나이때 했으면 어느 장단에 맞춰야되나
지금이 뭔 전쟁 직후도 아니고 위생 문제로 포경한다는게 말이 되냐
근데 다 좋은데 그 안..까지면 해야한다던데...
근데 진짜 이 나이 먹고 간호사 한테 꼬추 보여주긴 싫어
안하면 솔직히 더럽긴함;
근데 포경하고 짤라낸 꼬추껍질 꼭 곱창같이 생겼을거같지 않냐?
ㅇㅇ 진짜 딱 저건데 속에 곱이 없어.
의사아조씨가 잘라낸 거 나한테 보여주면서 '집에 갖고 갈래?' 이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포피였나? 귀두를 감싸는 껍데기같은거. 그게 나이를 먹어서까지
안벗겨지는 사람들이 하는 수술이지 그 외에는 필요없다던데.
꼬추포피 덮힌게 얼마나 귀여운데 ㅠ
그냥 팩트말하자면 전세계에 하는나라 우리랑 후진국들이랑 유대인임
걍 못살던때 하던건데 정형외과의들 돈벌라고 하는거지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