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망할 것들 덕분에 심장약을 먹게 된거임.
이거 때문에 예비군도 못 가게 되고. 런닝도 평소의 절반도 겨우한다고.
심지어 아픈 날에는 근력도 못하고 하루종일 자야해.
그런 내가 겨우 진정하는게 키아라 방송 보는건데
뭐?
텐쵸가 날 죽여?
니들이 날 죽이는거겠지.
이거보고 또 심장 터질거 같아서 계속 누워있었다고.
솔직히 우왁굳? 이세돌? 그리 크리티컬 하지 않아.
하지만 너희들이, 우리 텐쵸 모욕하고 비꼬고 조리돌림하고.
또 스갤 치갤 몰이하고.
내가 반박 가져오니 또 숨고.
그러면서 하는말이 뭐?
텐쵸가 날 뭐?
텐쵸가 어떤 분인지 아냐?
그 사건으로 그 누구보다 KFP들 걱정하는게 텐쵸인데?
솔직히 사과는 필요없어.
나에게 백날 해봐야 내가 아픈게 사라지는게 아니니.
그래도 부끄러워 하고 반성이라도 해줄 주 알았는데...
그러니 난.
너희가 철저히 깨달았음 좋겠다.
너희가 진짜 잘못했음을.
사과에도 순간이 있다는것을.
반성을해도 용서가 오지 않는다는것을.
뭐. 그걸 알 사람은 이미 나갔겠지만.
어우...힘내십쇼...
오늘도 잠시 심장에 자극 왔다가 다행이 금방 끝나더라.
조만간 또 병원 가야함.
어우...힘내십쇼...
오늘도 잠시 심장에 자극 왔다가 다행이 금방 끝나더라.
조만간 또 병원 가야함.
저런 인터넷불링 몇십명한테 당해본적 있는데 그냥 무지성 비난이어도 숨 턱 막히고 식은땀 줄줄 흐름
몸조심하길
재네는 날조빼고는 아무것도못믿어서 상대안해도됨
근첩완장밑인놈들임ㅋㅋ